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국정과제] 세종에 제2대통령실과 국회 건립…한덕수 "1인당 GDP 4만달러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과의 대화' 보고
"연금·노동·교육의 3대 개혁도 완수"
국가 채무 비율을 GDP 50% 중반 유지
"기초연금 40만원까지 인상" 등 제시

[서울=뉴스핌] 이영종 전문기자 송기욱 홍석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을 건립하고 수도권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실시한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어디에 살든 기회가 균등한 지방시대를 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이를 통해 "수도권 인구 집중도도 50% 이하로 유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12.15 yooksa@newspim.com

한 총리는 또 "국방비를 70조원까지 증강하고 자유·민주 등 가치 공유국가와의 연대를 공고히 하는 한편 국제개발협력(ODA) 규모도 10위 수준으로 확대해 국제 사회로부터 신뢰 받고 사랑 받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외교안보 현안과 관련해서는 "미·일·중 3강 외교를 보강하고 한미 동맹을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윤석열 정부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 다하는 나라 만들겠다는 소명 아래 공정과 상식, 시장경제를 핵심가치로 추구해왔다"며 이를 반영한 6대 목표, 23대 약속, 120대 국정과제를 압축해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7개월 간 숨가쁘게 달렸다"며 "청와대를 전면 개방해 국민들께 돌려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전 비중 확대하고 부동산 세 부담 완화하는 등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았다"면서 "세제 개편 추진을 통해 혁신 성장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2022.12.05 dedanhi@newspim.com

사회분야 현안과 관련해 한 총리는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로 인상하는 등 두터운 복지국가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미래 대비를 위해 연금과 노동·교육 등 3대 분야 개혁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5년 후 대한민국은 반듯하고 품격 있는 나라,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경제, 약자에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가 채무 비율을 GDP(국내총생산)대비 50% 중반대 이하로 유지하고 국가 경쟁력 20위로 향상되는 정부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신뢰도를 10위권으로 올리고, 국가청렴도도 20위권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 이내로 진입하고. 1인당 GDP는 4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한 총리는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전략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한편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하겠다는 점도 한 총리는 밝혔다.

한 총리는 '약자에게 따뜻한 사회'를 추구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초연금을 40만원까지 인상하고 생계급여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35%까지로 확대하는 등 두텁게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국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시간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연금·노동·교육의 3대 개혁도 완수하겠다"면서 "교통사고·자살 사망자를 OECD 평균인 10만 명 당 20명으로 낮추고 재난 피해도 연 3000억원 이내로 유지해 국민 안심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