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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부 장관 "기술혁신이 국가경쟁력 좌우"…'뉴욕구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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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023년도 정책방향 업무보고 실시
개인정보위·원자력안전위와 합동 업무보고
과학기술 강대국·디지털 모범국 실현 목표
달 궤도선 다누리, 27일 달 궤도 진입 성공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전략기술 확보와 디지털 신질서 주도 의지를 나타냈다.

국제 사회의 디지털 질서 정립을 대한민국이 주도한다는 계획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월 미국 순방 중 밝힌 뉴욕구상의 일환이다.  

과기부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합동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2023년도 과학기술·디지털 정책방향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국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업무보고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12.28 yooksa@newspim.com

이종호 과기부 장관은 업무보고가 끝난 뒤 공동 브리핑에서 "지금은 4차산업혁명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등으로 국가의 경쟁력이 기술혁신에 의해 결정되는 시기"라며 "도약과 추월이 가장 활발한 이러한 시기에 과기부가 미래를 설계하는 부처라는 책임감을 갖고 전략기술 확보와 디지털 신질서 주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과기부가 진행한 업무보고는 '글로벌 과학기술 강국, 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주제로 2023년도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 등이 제시됐다.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전날(27일) 오후 6시 달 궤도 진입에 최종적으로 성공했다는 소식도 알려졌다.

이날 공동 브리핑에 동참한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새해에는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개인정보위와 다른 정부부처, 기관과 협업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 또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기획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경쟁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관련해서 규제체계와 규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기구 그리고 국가 간의 협력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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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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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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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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