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인사] 신한카드

기사입력 : 2022년12월28일 19:30

최종수정 : 2022년12월28일 19:30


◆ 부사장 신규선임
▲ 최재훈 부사장 ▲ 김남준 부사장 ▲ 박석희 부사장

◆ 상무 신규선임
▲ 박기석 상무(CISO)

◆ 상무 연임
▲ 장재영 상무(고객정보관리인) ▲ 진미경 상무(CCO) ▲ 최진백 상무(준법감시인)

◆ 본부장(D2) 승진
▲ Payment그룹장 박창훈 ▲ ICT본부장 박현 ▲ HR본부장 정명진 ▲ 영업총괄본부장 오상률

◆ 본부장(D1) 승진
▲ 오토사업본부장 박창석 ▲ 금융사업본부장 박해창 ▲ 플랫폼Biz본부장 윤승원 ▲ Life사업본부장 안성희

◆ 그룹장 신규선임
▲ 플랫폼Biz그룹장 유태현

◆ 본부장 신규선임
▲ CP사업본부장 안우경 ▲ 영남본부장 김종혁 ▲ 재무기획본부장 김정기 ▲ 멤버십본부장 김태경 ▲ 브랜드전략본부장 박희철 ▲ 전략기획본부장 김준식 ▲ 글로벌사업팀 본부장 김병건

◆ 부서장 신규선임
▲ pLay마케팅팀장 노승규 ▲ 고객마케팅팀장 서종표 ▲ 올댓 Biz팀장 최세환 ▲ MyCredit팀장 윤경화 ▲ S.A.Q추진팀장 서영덕 ▲ CX혁신팀장 박상민 ▲ 재무팀장 이진우 ▲ 자금팀장 이태형 ▲ 회계팀장 김홍식 ▲ 홍보팀장 정대근 ▲ 조직문화팀장 박정재 ▲ ICT기획팀장 한상건 ▲ Core인프라팀장 여창호 ▲ 플랫폼인프라팀장 김용철 ▲ 법률지원팀장 성혜은 ▲ 진주지점장 심재환 ▲ 대구CRM센터장 최인묵 ▲ 광주CRM센터장 양형모 ▲ 부산고객센터장 염선태 ▲ 대전고객센터장 박규일 ▲ 광주고객센터장 박용주 ▲ 서울신용지원센터장 김동균

◆ 본부장 이동
▲ 신용관리본부장 박경래 ▲ One플랫폼본부장 조문일 ▲ 경인본부장 김영일 ▲ DX본부장 박찬호

◆ 부서장 이동
▲ 영업기획팀장 김종화 ▲ 상품R&D팀장 황상훈 ▲ 공공마케팅팀장 이희인 ▲ CRM영업팀장 이대규 ▲ CS팀장 박민수 ▲ 가맹점마케팅팀장 김현준 ▲ 리빙마케팅팀장 마채성 ▲ Pay Biz마케팅팀장 조용석 ▲ MyCar플랫폼팀장 신성민 ▲ 원신한추진팀장 김유헌 ▲ 법인영업팀장 문성권 ▲ 기관영업팀장 이영국 ▲ 플랫폼기획팀장 한윤식 ▲ pLay Biz1팀장 우상수 ▲ pLay Biz2팀장 신충헌 ▲ Fee Biz팀장 조부연 ▲ Data Biz팀장 손경미 ▲ 전략기획팀장 김하나 ▲ DX개발팀장 한규빈 ▲ 법인신용관리팀장 이홍석 ▲ 영업지원팀장 김기철 ▲ FD팀장 최상희 ▲ 경인지원팀장 안현웅 ▲ 서울광역2지점장 이병철 ▲ 서울광역4지점장 김종화 ▲ 인천지점장 강신재 ▲ 중부지원팀장 홍진선 ▲ 중부광역지점장 김종성 ▲ 광주지점장 한창표 ▲ 순천지점장 김남채 ▲ 천안지점장 유상훈 ▲ 전주지점장 민만수 ▲ 중부수입차금융센터장 최선원 ▲ 대구지점장 김기익 ▲ 창원지점장 윤재학 ▲ 영남수입차금융센터장 박용필 ▲ MyCar금융센터장 이성은 ▲ 서울1고객센터장 김자영 ▲ 대구고객센터장 윤지용 ▲ 가맹점지원센터장 이재민 ▲ 서울2금융센터장 박은혜 ▲ 서울발급지원센터장 송소희

byhong@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여론조사] '헌법' 개정해야 한다 58.3%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 10명 중 5명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담은 헌법 개정 이후 37년간 유지돼 온 우리나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 '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8.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2%, '잘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2.0%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잘모름'이 10.5%,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7.6%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55.4%, '개정해야 한다' 27.0%, '잘모름'은 17.6%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86.8%, '개정할 필요가 없다' 7.1%, '잘모름' 6.2%였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56.2%, '잘모름' 2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1.0%로 집계됐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개정할 필요가 없다' 45.5%, '개정해야 한다' 35.6%, '잘모름' 18.8%였다. 무당층은 '개정해야 한다' 59.1%, '잘모름' 26.1%,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전북에서 헌법 개정 의지가 강했다. 광주·전남·전북은 69.2%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1.2%, '잘모름'은 9.6%였다. 이어 강원·제주는 '개정해야 한다' 63.2%, '잘모름' 22.8%,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1%였다. 부산·울산·경남도 '개정해야 한다'가 62.2%로 과반을 차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4.2%, '잘모름'은 13.6%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개정해야 한다' 61.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4.5%, '잘모름' 14.4%로 응답했다. 서울은 '개정해야 한다' 57.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0%, '잘모름' 15.5%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개정해야 한다' 46.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8%, '잘모름' 23.8%로 답변했다. 전국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 응답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경북으로 '개정해야 한다' 44.9%, '개정할 필요가 없다' 39.6%,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40대는 68.8%가 '개정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6.2%, '잘모름'은 15.0%였다. 60대는 64.0%가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3%, '잘모름'은 9.7%로 집계됐다. 50대는 '개정해야 한다' 6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2.8%, '잘모름' 14.5% 순이었다. 30대는 '개정해야 한다' 55.3%, '개정할 필요가 없다' 31.8%, '잘모름' 12.9%로 답변했다. 만18~29세는 '개정해야 한다' 53.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4%, '잘모름' 19.5%였다. 70대 이상은 '개정해야 한다' 41.5% '개정할 필요가 없다' 36%, '잘모름' 22.5%로 전 연령 가운데 유일하게 '개정해야 한다'가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다. 국정 지지별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74.9%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잘모름'은 13.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1.9%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62.5%가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으며 '개정해야 한다' 18.8%, '잘모름' 18.7%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개정해야 한다' 65.8%,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여성은 '개정해야 한다' 50.9%,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9.6%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흔히 '19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은 40년 가량 시간이 흐르면서 승자독식과 패권정치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보수와 진보 지지층에서 헌법개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향후 헌법 개정 논의시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4-11-28 06:00
사진
[여론조사] 尹지지율 0.9%p↑, 27.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9.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4%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2.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1.4% '잘 못함' 76.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5%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2% '잘 못함' 83.0%, 50대는 '잘함' 23.6%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1.8% '잘 못함' 6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8.4% '잘 못함' 4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9%,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6.0% '잘 못함' 72.8%, 대전·충청·세종 '잘함' 29.8% '잘 못함' 63.6%, 강원·제주 '잘함' 15.4% '잘 못함' 82.1%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28.6% '잘 못함' 68.7%, 대구·경북은 '잘함' 47.8% '잘 못함' 49.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22.9% '잘 못함' 75.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3.5% '잘 못함' 74.9%, 여성은 '잘함' 32.1% '잘 못함' 64.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 약속과 APEC·G20 정상외교 활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때문에 보수층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율 30% 회복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와 김건희 여사 특검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채 상병 사건 관련 국정조사 등 정치적 반격을 노리고 있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유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형식적으로나마 보여준 게 보수층 결집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지율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 때문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2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