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1일 오전 4시11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5층짜리 상가주택 5층서 불이 났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내부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 여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면 평원으로 옮겼지만 심정지 상태이다. 이들은 지인 관계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1일 오전 4시11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5층짜리 상가주택 5층서 불이 났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내부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 여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면 평원으로 옮겼지만 심정지 상태이다. 이들은 지인 관계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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