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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마스크를 쓴 일본 시민들이 4일(현지시간) 도쿄 간다묘진 신사를 방문해 새해 기도를 하고 있다. 간다 묘진은 새해에 사업 번영, 가정 안녕, 좋은 인연 등을 바라는 참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2023.01.04 nylee5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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