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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해"...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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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아태마스터스 대회, 새만금 납묵도로·투자진흥지구 지정...전북발전 견인"
"지난 6개월간 많은 도민 소통에서 확신 가져...현장에서 일하는 경제도지사 되겠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는 5일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새해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와 아태마스터스,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새만금 남북도로 등 전북발전을 견인할 계기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전북을 찾아오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전북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6개월간 수많은 도민들을 만나면서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새로운 전북을 향한 비상한 각오로 준비한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해나갈 것이며 경제도지사 김관영은 뛸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5일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발전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2023.01.05 obliviate12@newspim.com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해 소통프로그램을 더 만들겠다"며 "모든 도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총결집해서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려낼 것이다"고 더했다.

이어 "올해 전북도정의 제1목표는 '전북경제 활성화'이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성장, 미래의 성장을 위한 기반 기초를 쌓아나가는 한해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새만금은 내부 십자형도로 개통으로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매력적인 투자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새로운 기업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격 경쟁력을 좌우할 장기임대 용지를 추가 매입하고 전기차 부품,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기 내 대기업 계열사 5개 유치하겠다는 도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순간 마다 절박한 마음으로 기업을 만나고 있다"며 "이러한 설득과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테마파크 유치 공약에 대해서도 "새마금 잼버리대회가 오는 8월 끝나면 이 부지를 임대해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계획하는 기관 등이 몇 곳이 있다"며 "공모과정에서 면밀히 살펴 시장가능성이 높은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승격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자존감 회복이 특별자치도 승격의 가장 큰 성과이다"며 "전북의 장점을 살리고, 전북만의 고유한 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특별자치도는 농생명바이오산업을 대한민국의 제일 산업으로 만들 수 있는 농업, 바이오, 식품에 대한 권한 이양과 문화와 관련된 이양을 첫 번째에 두고 있다"며 "또한 지역소멸위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 학과 조정, 비자 추천권 단체장 부여 등 어떤 특례규정을 넣느냐가 중요하다"고 더했다.

이어 "지역대학 학과 조정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권한 이양을 검토하고 전북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강조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지사는 답보상태인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해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올해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기류가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서도 금융도시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고 있다"며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과 전북테크비즈센터,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등 지정여건과 환경을 마련해 금융위원들 설득해 나가겠다"고 더했다.

김관영 지사는 "도정의 혁신, 도민의 협력, 전북의 자신감이 어우러진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우리의 도전은 훗날 분명 도민성공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며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자세로 혼연일체가 돼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북도 10대 역점시책은 △미래 성장기업 유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생태계 대전환으로 전북경제 르네상스 도약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농생명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 산업 연계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등이다.

또 △새만금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명품도시 실현 △자율과 상생으로 고도의 자치권 강화 △함께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로 따뜻하고 행복한 전북 실현 △지속 이용·발전 가능한 회복·탄력의 생태환경 조성 △365일 선제적 재난·안전 관리 △교육·소통·협력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이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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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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