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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일타 스캔들' '인생은 아름다워' '내셔널 트레저'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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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일타 스캔들' '해리와 매건' '인생은 아름다워' 등의 신작을 공개한다. 디즈니+에서는 '내셔널 트레저' '웰컴 투 렉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사진=넷플릭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다. 가족을 위해 핸드볼 국가대표 커리어를 포기한 남행선은 요리 솜씨를 살려 사교육의 메카 녹은로 학원가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한다. 딸의 사교육 뒷바라지를 시작한 남행선은 입시 전쟁에 뛰어들며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과 엮이게 된다. 씩씩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에 전도연이, 천재적인 실력과 독보적 유명세를 지닌 수학 강사 최치열 역에 정경호가 분해 달콤 살벌한 커플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오 나의 귀신님'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믿고 보는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진=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큰 화제를 일으킨 커플의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 넷플릭스 다큐시리즈 '해리와 메건'은 세기의 결혼 후 왕실의 직위에서 물러나 세간의 이목을 끈 서식스 공작 부부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국 해리 왕자와 미국인 배우 메건 마클의 연애 시절부터 약혼과 결혼, 왕실에서 독립하기까지 다사다난한 여정을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다룬다. 행보마다 각종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두 사람이 직접 털어놓는 속사정을 중심으로 측근들의 증언, 영국 왕실과 언론의 관계를 바라보는 사학자들의 견해를 함께 전함으로써 한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과 서로를 대하는 방식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사진=넷플릭스]

'인생은 아름다워'는 마지막 생일 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세연은 불치병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무심한 남편 진봉에게 어릴 적 첫사랑을 함께 찾아 달라고 한다. 고집스런 부탁에 오직 이름과 나이만 가지고 방방곡곡을 누비게 된 부부는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마주하게 된다. 류승룡이 진봉 역을, 염정아가 세연 역을 맡았고, 청춘스타 박세완과 옹성우가 합세했다. 신중현, 최백호, 이문세, 이승철 등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이 사랑한 음악 레퍼토리와 흥겨운 안무, 뜨거운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은 견습 게이샤인 '마이코'가 되겠다는 꿈을 좇아 함께 교토에 온 두 친구 키요와 스미레가 한 지붕 아래 살면서 겪는 일상을 그린 이야기다. 고향 아오모리를 떠나 교토로 온 열여섯 살 소녀 키요와 스미레. 빠르게 성장하는 스미레와 달리 키요는 마이코로서 재능이 없다는 말을 듣고 상심한다. 고향으로 돌아가려다 요리에 재능을 발견하게 된 키요는 모두의 칭찬을 받으며 마이코 숙소의 식사 담당 마카나이로 일하게 된다. 180만 부 이상 판매된 만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에큐메니컬상을 수상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아름다운 교토의 게이샤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디즈니+]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레전드 어드벤처 영화 '내셔널 트레져'의 새로운 이야기가 디즈니+에서 펼쳐진다. 시리즈로 재탄생한 '내셔널 트레져: 숨겨진 이야기'는 어느 날, 의문의 노인으로부터 어릴 적 돌아가신 아버지와 관련된 고대 보물에 대한 단서를 얻은 '제스 발렌수엘라'가 이를 노리는 골동품상 '빌리'에 맞서 사라진 보물을 찾아 가족의 진실을 위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영화 '아마겟돈' '캐리비안의 해적' '내셔널 트레져'의 제작을 맡은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참여해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사진=디즈니+]

'데드풀'과 '프리 가이'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이번엔 축구 구단주로 디즈니+ 구독자들을 찾는다. '웰컴 투 렉섬'은 라이언 레놀즈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프로 축구 클럽인 렉섬 AFC를 인수하며 벌어지는 감동적이면서 유쾌한 서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웰컴 투 렉섬'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유명 배우가 축구 구단주에 도전해서가 아니라 누구보다 축구에 진심인 도시 주민들과 축구 클럽 간의 특수한 관계성, 함께 호흡을 맞추는 초보 구단주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스포츠쉽의 의미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계묘년 새해,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정신을 다시 한번 복기할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사진=디즈니+]

'고든 램지: 언차티드 쇼다운'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 '고든 램지'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작품으로 과거 그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던 두 명의 제자와 자신의 딸을 상대로 세 번의 요리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담았다.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고든 램지를 비롯해 이번 작품에 출연한 최고의 스타 셰프들의 다채로운 요리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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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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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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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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