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재계 총수,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CEO와 협력 논의..."성과 만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의선 현대차 회장,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성과 만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글로벌 CEO들과 교류
김동관 부회장, 글로벌 CEO 회동...네트워크 강화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국내 재계 총수들이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하며 사업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18일(현지시간) 저녁에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선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적극 호소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한국의 밤'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부산엑스포 유치와 제네시스 홍보 성과를 묻는 말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도 그랬고, 여기서도 만족스럽다. 다 잘 된 것 같다"고 답했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이 한국에 많은 관심을 보였냐'는 질문에는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확실히 커진 것 같다"며 "이번 행사도 몇 년 전보다 많이 달라진 것 같고, 여러 나라 정상분들도 많이 오셔서 확실히 관심도가 늘어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한국의 밤 행사가 열린 다보스 아메론호텔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부착된 투명 유리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제네시스 엑스를 전시하기도 했다. 또 다보스에서 부산 엑스포 홍보 문구가 랩핑 된 차량 58대도 투입했다. 

[서울=뉴스핌] 스위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다보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CEO와의 오찬'에 참석해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1.18 photo@newspim.com

한국의 밤은 다보스 포럼 기간에 글로벌 정·재계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5년만에 개최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한국의 밤에 참석해 글로벌 CEO들과 교류하며 사업협력을 모색했다. 취재진들을 향해선 일본 캐논 카메라만 사용한다며 농담을 건네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과거 애플 아이폰을 쓰던 취재진에게 스마트폰을 건네며 자사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글로벌 에너지 기업 AES의 안드레스 글루스키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탈탄소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부회장은 또 글로벌 선사 MOL 타케시 하시모토 CEO도 만났다. MOL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선박 700척을 운영하는 글로벌 선사다. 한화는 인수 막바지인 대우조선해양을 활용하면 육·해상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운송하는 '그린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할 수 있게된다.

김 부회장은 리탈리아 최대 전력회사인 프란체스코 스타라체 에넬 CEO도 만났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8일에는 태양광 분야에서 협력 중인 토탈에너지의 빠뜨릭 뿌요네 CEO, 세계 1위 풍력터빈 업체인 덴마크 베스타스 최고 경영진 등을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과 계열사의 사업 강화를 위해 에너지, 우주⋅항공, 환경⋅기후 등 WEF의 5개 분과 회의에 참여한다"며 "각 분과에 전담 임원을 지정해 글로벌 현안 논의와 관련 기업들과의 지속적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