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3.01.20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예로부터 명절은 곧 우리의 축제요, 가족 화합의 장이다.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설 연휴'는 더 특별한 움직임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에서 도로가 귀향길에 오른 차량 등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01.20 anob24@newspim.com[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이 이동하고 있다. 2023.01.20 anob24@newspim.com[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탑승 절차를 밟고 있다. 2023.01.20 hwang@newspim.com[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과 여행객들이 열차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1.20 mironj19@newspim.com
이날 오전부터 귀성 차량으로 정체가 시작된 고속도로에 이어 고속터미널 경부선 대합실, 서울역, 김포공항 등 모두 귀성길에 오르려는 시민으로 빼곡했다.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이 짐을 내려놓고 서있다. 2023.01.20 anob24@newspim.com
2023년 계묘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터미널·기차역·공항은 명절을 맞아 양손 가득 든든히 선물을 챙겨 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이들의 온정으로 북적였다.
부모님께 드릴 용돈과 건강식품, 사촌동생에게 줄 장난감 선물, 산소에 가져갈 꽃다발 등 가족을 향한 각자의 마음을 한가득 안고 귀향했다.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이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3.01.20 anob24@newspim.com
지난 3년간 우리 사회를 옥죄었던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삼고(高)'를 맞은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여전히 고단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날씨만큼 추운 현실을 잠시 제쳐두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지친 몸과 마음을 데우기 위해 고향 길에 올라본다.
한편, 귀향을 포기한 청년들도 적지 않게 보였다. 지난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2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분석'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증가폭 기준 7개월째 감소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증가폭이 더 줄 것으로 전망된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춘들의 부담감은 가족들과의 따뜻한 밥 한 끼마저 어렵게 하지만 명절을 보내는 각자의 방식 모두 의미가 있음을 잊지 말자.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1.20 mironj19@newspim.com
우리 모두 오랫동안 기다린 대면 설 연휴이니만큼 '밥상 정쟁'과 명절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서로 배려하며 즐거운 설을 맞이하기 바란다.anob24@newspim.com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2026-02-03 12:37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2026-02-03 17:07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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