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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톱모델 나오미 캠벨·지지 하디드와 BOSS 글로벌 캠페인

기사입력 : 2023년01월27일 14:47

최종수정 : 2023년01월27일 14:47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고보스의 보스(BOSS)에서 작년 봄/여름 시즌, 50년만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리프레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될 2023년 글로벌 리프레시 캠페인에는 진정한 자신의 보스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보스가 되는 여정의 캠페인 스토리를 보여준다.

새로운 시즌에는 자신감과 스타일 및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함께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수용하고 자신의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는 동시에 브랜드 모토인 주체적인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BeYourOwnBOSS 속의 구성 요소들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더 깊게 탐구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엠베서더인 배우 이민호, 톱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지지 하디드(Gigi Hadid), 테니스 선수 마테오 베레티니(Matteo Berrettini), 콜롬비아 가수 말루마(Maluma),틱톡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Khaby Lame)를 포함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공유하며,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해 오늘 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자신의 보스가 된 과정을 보여준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모델 지지 하디드 [사진=BOSS] 2023.01.27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모델 나오미 캠벨 [사진=BOSS] 2023.01.27 digibobos@newspim.com

패션 사진작가 미카엘 얀손(Mikael Jansson)이 포착한 이들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은 성공을 향한 여정을 감정적으로 묘사 된 단어와 모습을 통해 전달 될 예정이다. 처음부터 스스로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어려움을 겪었을 때마다 극복하는 방법은 모두 개인의 선택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보스는 이를 통해 진정한 보스는 처음부터 타고난 것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인화했다.

이번 캠페인의 근본적인 목표는 삶의 모든 길이 무수한 운명의 반전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을 동기부여하고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새로운 보스 컬렉션을 통해 보여주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은 그 안에서 시작 되는 것임을 강조한다.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보스의 리프레시 캠페인은 이번 봄/여름 시즌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모노그램 스웻셔츠를 착용하고 포토그래퍼, 기업가, 스포츠 선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그들만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어린 시절의 이미지를 반영한 콜라주 형태의 컨텐츠를 통해 공유 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배우 이민호 [사진=BOSS] 2023.01.27 digibobos@newspim.com

소셜 미디어 채널의 확산을 위해 글로벌 틱톡커 원정맨을 포함 카메론 댈러스, 와타나베 나오미, 데이비드 도브릭 등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도 함께 이번 보스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의미 있는 스토리를 쉽게 공유 할 수 있는 툴로 인스타그램 필터를 개발하여, 콜라주 형식으로 사용자들은 어린 시절의 사진과 함께 현재의 사진을 결합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BOSS의 2023년 봄/여름 컬렉션과 함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블랙, 화이트, 카멜 등 보스의 메인 컬러 팔레트를 구현해 써머 무드를 자아냄과 동시에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이 결합된 과감한 미학이 돋보인다. 또한, 보스 코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짐으로써 부드러운 테일러링 디테일과 고급 스포츠웨어의 날렵한 요소가 더해져 한층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러한 보스의 혁신적인 캠페인은 전체적인 브랜드 리프레시 방향과 일치하며, 2021년에 제시된 CLAIM 5 성장 전략의 맥락 내에서 자사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려는 휴고 보스 그룹의 한층 포괄적인 목표의 일부를 형성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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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기 신도시 도시철도 2년이상 빨라진다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사전청약이 본격 시작된 하남교산, 고양창릉, 남양주왕숙을 비롯한 3기 신도시 지하철 건설이 1·2기 신도시에 비해 최소 2년 이상 빨라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거둬들인 광역교통개선분담금으로 주요 도시철도 사업비를 전액 가까이 충당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서다.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면 LH와 운영사업자(코레일·서울교통공사 등) 및 각 지방자치단체의 사업비를 둘러싼 협의 과정이 크게 줄어 최소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빨라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주요 철도건설 사업비 대부분을 충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LH는 3기 신도시 개발사업과정에서 거둬들인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으로 철도건설 사업비를 대부분 조달할 계획이다.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고양창릉이 여기에 해당된다. 해당 3기 신도시 지구계획 승인 당시 이런 내용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담겼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지구계획 승인 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승인을 완료해야 한다. 정부가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전체 사업비의 20%를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으로 책정하도록 한 결과다. 총 사업비의 10% 수준에 머물렀던 2기 신도시 교통분담금에 비해 규모가 대폭 늘어나며 LH 교통분담금만으로 도시철도 건설 재원 조달이 가능해진 것이다. 2기 신도시의 경우 신도시 개발 총 사업비의 약 10%를 교통사업비로 책정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3기 신도시는 교통 인프라 구축에 총 사업비의 20%를 배정하도록 하면서 여유가 생겼다. 대표적인 사업이 하남교산 신도시를 위한 송파~하남 서울 3호선 연장이다. 광역교통개선대책상 1조5400억원 사업비가 3호선 연장에 투입되는데 LH는 이를 위해 약 2조원의 교통분담금을 조성한다. 나머지 5000억원은 도로와 환승시설 등 교통 개선에 활용된다. 고양창릉의 고양은평선 역시 총 사업비 1조4100억원 전액을 LH 분담금으로 활용한다. 남양주왕숙의 9호선 연장 사업은 총 사업비 2조1000억원 가운데 LH가 1조5000억원을 부담한다. 2기 신도시에는 가구당 1200만원(한강신도시)에서 2200만원(광교신도시)의 교통분담금이 분양가에 반영돼 교통분담금 부과액은 가구당 평균 2000만원 수준이다. 사업자인 LH가 거둬들인 교통분담금 총액은 25조원에 달한다. 3기 신도시는 교통난 방지를 위해 사업비의 20%를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가구당 분담금도 4000만원 수준이 될 예정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3기 신도시의 주요 도시철도사업비 대부분을 LH 충당금으로 조달한다"며 "3기 신도시 사업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LH의 교통분담금이 총 사업비의 20% 안팎으로 조성하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돼 있어 2기 신도시 대비 두 배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3기신도시 도시철도사업의 빠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동안 신도시 지하철 사업에서 해당 지자체는 광역교통분담금을 미리 납부했음을 근거로 빠른 사업 추진을 LH에 요구했지만 사업비 문제를 두고 진흙탕 싸움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일부 주민들은 LH에 대해 '광역교통분담금 먹튀' 논란까지 제기한 상태다. 하지만 LH의 이같은 입장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지하철 건설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실제 지구 지정부터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까지 2기 신도시는 성남판교 25개월, 김포한강 28개월 등 평균 27개월이 소요된 데 비해 3기 신도시는 하남교산 7개월, 남양주왕숙 15개월 등 평균 11개월이 걸려 1년 반 이상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었다. 사업비 협의는 신도시 도시철도 사업을 늦추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사례가 과천선(서울지하철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이다. 과천지정타역은 2015년 광역교통개선사업으로 신설이 확정됐다. 하지만 사업자인 LH와 운영자인 한국철도공사가 비용문제를 놓고 대립을 보이면서 입주가 시작된 지금까지 착공조차 하지 못한 실정이다. 물론 지정타역은 기존 과천선에 역사만 설치하면 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업은 아니다. 하지만 두기관의 대립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난해 기준 582억원의 사업비 증액이 발생했으며 과천시의 분담금도 203억원 더 늘어난 상태다. 이에 따라 사업비를 LH가 광역교통개선분담금 만으로 자체 조달하면 신도시 도시철도사업은 쓸데없는 시간 낭비 없이 추진이 가능할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다만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LH 교통분담금만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로 한 사업에 대해서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공타)를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 있어 사업 속도가 늦어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unsaid@newspim.com 2023-06-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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