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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사입력 : 2023년01월31일 13:41

최종수정 : 2023년01월31일 13:41

◇ 소장·본부장

▲최기용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장 ▲정영욱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 ▲이태호 선진원자로연구소장 ▲백종혁 후행원자력기술연구소장 ▲임채영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 단장

▲김명섭 하나로이용연구단장 ▲강한옥 SMART개발단장 ▲김지호 다목적소형연구로개발단장 ▲조동건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기술개발단장 ▲박성빈 방사성폐기물통합관리단장

◇ 부장·센터장

▲최영철 기기안전진단연구부장 ▲김현길 경수로핵연료기술연구부장 ▲김동진 재료안전기술연구부장 ▲강경호 원자로계통안전연구부장 ▲김민규 구조·지진안전연구부장 ▲지영용 환경안전기술연구부장 ▲김동산 리스크평가연구부장 ▲권혁중 가속기개발연구부장 ▲박준규 입자빔이용연구부장 ▲박현민 양자광학연구부장 ▲유승엽 SMART원자로기술개발부장 ▲유제용 다목적소형연구로사업관리부장 ▲김수형 다목적소형연구로기술관리부장 ▲정종하 다목적소형연구로계통개발부장 ▲양수형 다목적소형연구로개발부장 ▲이영우 다목적소형연구로연료개발부장 ▲어재혁 선진SMR기술개발부장 ▲김준환 선진핵연료기술개발부장 ▲지성훈 저장처분기술개발부장 ▲권장순 저장처분성능검증부장 ▲류재수 선진핵주기기술개발부장 ▲임상호 방사화학기술개발부장 ▲서범경 해체기술개발부장 ▲김도식 조사후시험평가부장 ▲임상용 방사선바이오연구부장 ▲임윤묵 방사선융합기술연구부장 ▲서민원 경영관리부장 ▲김정배 안전방호부장 ▲김택진 방사성폐기물관리센터장 ▲박재일 방사성폐기물화학분석센터장 ▲이영준 정책연구부장 ▲송이영 연구기획관리부장 ▲전은주 국제사업부장 ▲정익 원자력교육센터장 ▲조섭기 행정부장

◇ 실장·팀장

▲최종균 선진제어연구실장 ▲유용균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 ▲이성수 첨단양자소재연구실장 ▲이기태 초고속방사선응용연구실장 ▲서윤 사업운영실장 ▲서경원 인허가총괄실장 ▲이종민 기술종합실장 ▲윤한영 가상원자로연구실장 ▲최우석 운반저장기술개발실장 ▲조용준 핵주기기술전략실장 ▲김상훈 방사선육종연구실장 ▲박정훈 가속기동위원소연구실장 ▲김동수 방사성폐기물시설운영실장 ▲조혜륜 방사성물질화학분석실장 ▲박근엽 진흥정책연구실장 ▲이영우 사업타당성분석실장 ▲이기만 연구기획팀장 ▲이보화 연구평가팀장 ▲이동훈 글로벌전략실장 ▲박효인 수출지원팀장 ▲오아름이 총무팀장 ▲정종탁 구매팀장 ▲함형욱 기술사업화팀장 ▲정재모 감사팀장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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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 내주 방한…정용진 초청 [서울=뉴스핌] 남라다 조민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이는 사이가 각별하다고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23일 재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다음주 중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그는 방한 후 정용진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을 만나 트럼프 정부와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찾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오른쪽)를 소개 후 반갑게 사진을 찍었다. [사진=신세계그룹]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은 '절친'으로 알려진 정용진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한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유예했지만,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출기업과 유관 단체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정 회장이 지난주 미국을 찾아 트럼프 주니어와 만나 한국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방한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다음 주,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회장 초청으로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 인사를 만날 예정"이라며 "일정하고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 2025-04-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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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전합 회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대법원이 22일 곧바로 심리에 들어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첫 합의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 하고 있다. 2025.04.22 leemario@newspim.com 앞서 대법원은 이날 오전 이 전 대표 사건 2부에 배당하고 주심으로 박영재 대법관을 지정했다. 하지만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전 대표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고, 첫 합의기일도 열리게 됐다. 전합은 종전의 판례를 바꾸는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중요 사건을 다룬다. 대법원장이 직접 재판장을 맡고, 법원행정처장을 겸임하는 대법관을 제외한 나머지 대법관 1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단 이번 사건에선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태악 대법관이 회피신청을 했다. 이에 이 사건은 조 대법원장과 나머지 대법관 11명 등 총 12명이 심리할 전망이다.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전합에 회부되면서, 이 전 대표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전합 판단을 받게 됐다. 이 전 대표는 2016년 6월 성남시장으로 있으면서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하고,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 등에서 친형을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한 적이 없다는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선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2020년 7월 전합은 이 전 대표 사건을 7(파기환송)대 5(상고기각)로 무죄 취지 파기환송했고, 이후 파기환송심에서 무죄가 나온 뒤 그대로 확정됐다. 대법원이 본격적인 심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 전 대표 사건 선고 시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사건은 '6·3·3원칙(1심 6개월, 2·3심 3개월)'을 준용하게 돼 있기 때문에 원칙대로라면 오는 6월 26일까지 선고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같은 달 3일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고 이 전 대표가 유력 후보로 꼽히는 만큼, 이전에 결론이 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실무자였던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및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대표는 1심은 이 전 대표가 방송 인터뷰에서 "해외 출장 중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고 한 부분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요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을 해준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부분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해당 발언들이 모두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1심 판단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법원의 판단은 피고인의 발언에 대한 일반 선거인들의 생각과 너무나도 괴리된 경험칙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판단으로 공직선거법의 허위사실공표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며 상고를 제기했다. hyun9@newspim.com 2025-04-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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