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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작년 영업이익 3114억원…전년비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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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조2534억원… 27.89% 증가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제일기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2534억원으로 27.89% 증가했고, 순이익은 1958억원으로 16.85%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1%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2043억원과 247억원이었다.

제일기획CI. [사진=제일기획]

2022년 연간으로는 매출총이익 1조5383억원, 영업이익 3114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광고회사는 업의 특성상 협력회사에 지급하는 외주비 등 매출원가를 제외환 매출총이익을 회사의 외형성장 지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연간 디지털 사업 비중은 53%로 전년(50%) 대비 3%p 증가했다. 닷컴, 이커머스 등 디지털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디지털 서비스 영역을 다각화한 결과 디지털 사업 실적이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한편, 리테일 등 BTL(비매체 광고) 사업 비중은 30%를, ATL(매체 광고) 사업 비중은 18%를 차지했다.

해외 연결 자회사 실적(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25% 늘어 해외 사업 비중이 77%로 3%p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올해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DT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접판매) 등 디지털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사업을 강화해 연간 매출총이익을 작년 대비 5%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A 등의 투자와 신사업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배당 정책과 ESG 경영체제 확립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제일기획은 주당 1150원의 2022년 기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주당 990원) 대비 160원 증가한 금액으로 배당금 총액은 1165억 원 규모이며 연결 배당성향은 60.1% 수준이다. 올해와 내년에도 적극적 배당정책을 유지해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을 60% 내에서 결정할 계획이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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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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