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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주한튀르키예 대사관 조문…지진 피해 재건·복구 약속하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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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메르 대사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당정일체론·명예대표' 엔 "굳이 논란 필요 없어"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5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지진피해 재건과 복구 위해 적극적인 뒷받침 약속하고 위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조의를 표하고 피해 복구와 재건를 위한 조건 없는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제3차 전당대회 더 나은 미래 서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2.10 pangbin@newspim.com

김 후보는 대사에게 "예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재난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한 현장을 보며 가슴이 무너지는 고통을 함께 느끼고 있다"며 "튀르키예는 6·25 당시 가장 빨리 또 많은 병력을 파견해 대한민국 자유를 지켜준 형제의 국가이기에 더 진한 아픔을 느끼고 있다" 말했다.

이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며 "갑작스런 재난에 직면한 튀르키예의 어려움을 친구 형제 국가로 함께 나누며 조속한 복구와 재건에 적극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타메르 대사는 김 후보의 예방에 "정말 아픈 시기를 저희가 겪고 있고 이 재난으로 인해 매일매일 가슴이 무너지고 있다. 세상 어떤 나라든 어떤 종교 믿는 사람이든 이런 일 다시 겪지 않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지진이 난 날부터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저희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위해 애쓰시고 계셔서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 면서 "한국에 온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오기 전부터 형제의 나라란 말은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겪으며 형제의나라 관계가 굉장히 깊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있는 중이다. 특히, 대통령님부터 시작해 외교부 장관, 의원들 모두 저희에게 계속 마음 전달하고 있고, 정부만이 아닌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저희 생각하고 도와주려하고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책임있는 집권여당 한사람으로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튀르키예 발전과 국민들의 행복과 안전위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고 타메르 대사도 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6·25 전쟁에서 저희 희생자들이 흘린 피가 헛된 피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고 자랑스럽다. 나중에라도 대한민국에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튀르키예는 함께 할 것이다"라고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후 이어진 기자들의 '당정일체론과 명예대표'에 대한 질문에 대해 김 후보는 "당정은 당헌과 관계없이 운명공동체로 함께 책임지고 정책 펼쳐나가는 동지적 관계이기에 굳이 직책을 부여하며 논란을 벌일 필요는 없다" 고 선을 그었다.

이어진 '김나(김기현·나경원), 김조(김기현·조경태) 연대에 이어 연대를 좀 더 확장하겠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경선 시작부터 연포탕 통해 우리 당내 모든 구성원들과 연대하겠다고 약속했고 하나씩 실천해나가는 중이다"라며 "궁극적으로 친안, 친천, 친황 연대도 뜻을 같이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 뜻이라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 내년 총선 승리, 그리고 이어지는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 재창출이다"라고 답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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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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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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