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8일 오전 3시12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 토마토재배용 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18일 오전 3시12분께 불이 난 부산 강서구 강동동 토마토재배용 하우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2.18 |
이 불로 토마토 비닐하우스 5개동과 집기류 등이 타 2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에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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