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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무보 사장, 수출 기업 현장 행보 박차…22일 신흥에스이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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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중소기업 스케일업 점검
무역보험 추가 활용방안 지속 협의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수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수출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인호 사장이 22일 오전께 경기 오산시 소재 2차 전지 부품 제조 중소기업 신흥에스이씨 생산 공장을 찾는 등 '수출현장 CEO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수출현장 의견을 경청하는 등 무역보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을 확대하고, 무역보험을 활용한 혁신성장 중소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과정과 수출애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이 22일 오전께 경기 오산시에 소재한 신흥에스이씨를 방문,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자료=한국무역보험공사] 2023.02.22 biggerthanseoul@newspim.com

신흥에스이씨는 배터리 폭발방지장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1979년 TV부품업체로 창업한 이후 2000년 업종을 변경해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위기,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과 순이익은 늘리면서도 부채는 줄여가는 내실을 다지며 2차 전지 밸류체인(Value Chain)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황만용 신흥에스이씨 대표는 "무보의 굳건한 수출신용보증 지원과 수출보험 덕분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대금회수 걱정 없이 꾸준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추진 중인 해외 생산기반 확장 투자는 해외시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는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해외 투자 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성공정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보험 추가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무보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수출성장 동력 사수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을 정해놨다. 첨단전략산업과 국가전략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입체적인 지원에도 나선다.

올해 수출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에서도 중소·중견기업 지원목표를 74조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정하고, 수출 반전을 위한 정부의 무역금융 360조원 공급계획에도 발맞춰 수출신용보증을 운영한다. 방산·원전 등 전략수주산업에 프로젝트 참여 기업 일괄보증,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무역보험 패키지 등을 지원할 뿐더러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전략산업은 공정별 맞춤지원을 확대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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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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