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29일 의무경찰 마지막 기수인 416기 7명에 대한 전역과 해단식을 진행했다. 의무경찰 마지막 기수(416기)인 김대현 수경은 "다른 군이 아닌 해양경찰 의무경찰에서 군 복무를 한 덕분에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며 "의무경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3.03.29 onemoregive@newspim.com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29일 의무경찰 마지막 기수인 416기 7명에 대한 전역과 해단식을 진행했다. 의무경찰 마지막 기수(416기)인 김대현 수경은 "다른 군이 아닌 해양경찰 의무경찰에서 군 복무를 한 덕분에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며 "의무경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3.03.29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