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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기차 배터리 中업체 1·2위…韓 3사 점유율 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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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세 자릿수 성장률 기록하며 2위 자리 유지
LG엔솔, 13.3% 점유율로 3위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중국의 CATL과 BYD가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 2위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에서 과반을 차지했다.

30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세계 각국의 전기차(EV·PHEV·HEV) 배터리 총 사용량은 약 75.2GWh로 전년 대비 39.0% 성장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CATL의 점유율은 33.9%로 1위를 차지했다. BYD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보이며 CATL을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023.03.30 aaa22@newspim.com

국내 3사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23.7%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대비 51.9%(10.0GWh) 성장하며 3위를 기록했다. SK온은 3.8%(4.1GWh), 삼성SDI는 57.2%(1.8GWh) 성장률을 기록하며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일본 업체 중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파나소닉은 7.8GWh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6% 성장했다.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주 배터리 공급사 중 하나로 북미 시장의 테슬라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이 대부분 차지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미국과 유럽의 자국 보호정책을 발표하면서 미래 핵심 산업인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의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배터리 분야의 성장세에 따른 폐배터리 재활용이 또 하나의 거대한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배터리 얼라이언스(Battery Alliance)와 같이 급변하는 글로벌 이슈에 맞춰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방안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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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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