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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연애세포 깨우기 좋은 봄날의 로맨틱 코메디 연극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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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봄이다. 여기저기서 꽃들은 재잘거리고, 마음 한 켠에서 뭔가 로맨틱한 감성이 움튼다. 코로나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겨울 내내 잠들었던 연애세포 깨우기에 딱 좋은 날씨다. 연애세포 자극하는 로맨틱 코메디 연극 3쳔을 추천한다.

◆ NEVER GIVE UP,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는 '운빨로맨스'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는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세상의 모든 불운은 본인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여자 '점보늬'와 점보늬가 사는 건물의 새 건물주이자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믿는 남자 '제택후'의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공연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운빨로맨스 [이미지= ㈜DPSCompany] 2023.03.31 digibobos@newspim.com

단순히 로맨스만을 다룬 연극이 아닌, 'NEVER GIVE UP, 포기하지 말아요!'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명성을 입증하듯 오는 5월까지 부산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 모두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작사 ㈜DPS Company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내달부터는 목요일, 금요일 8시 회차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며 "해당 회차에 '하이트 진로'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운빨로맨스'는 호텔 '메이플레이스 서울 동대문'과의 협업 이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호텔 '메이플레이스 서울 동대문'과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는 오는 31일에 진행 예정이며, 연극 '운빨로맨스'는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웃음 세 컵, 추억 두 스푼, 눈물 한 꼬집! 레트로 코믹극  '라면'

100만 관객이 선택한 대한민국 스테디셀러 연극 '라면'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만나온 만수와 은실 두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분식집을 차리겠다는 만수와 철없는 만수에게 화내며 헤어지자고 하는 은실이의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이를 다룬 공연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연극라면 [이미지= ㈜엠컬쳐컴퍼니] 2023.03.31 digibobos@newspim.com

청년층은 레트로의 신선함에, 중장년층은 익숙함과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 '라면'은 만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90년대의 추억과 사랑을 보고 싶어 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10대, 20대는 물론 50대 마저도 추억하게 만드는, 봄을 닮은 '한뼘사이'

지난 2017년 개막 이래 최단 기간 최대 관객 기록을 세운 연극 '한뼘사이'는 한 뼘 남짓한 사이를 둔 4명의 오피스텔 이웃들의 닿을 듯 말 듯한 한 뼘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슬아슬하고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사랑 이야기를 다룬 '한뼘사이'는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지만, 사회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 숨은 메시지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맛깔나는 연기와 애드리브로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한뼘사이 [이미지=㈜파릇] 2023.03.31 digibobos@newspim.com

연극 '한뼘사이'는 매 시즌마다 그 당시의 트렌드를 공연에 녹여, 관객들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매 차수마다 '한뼘사이'만의 트렌디한 감각과 각 배우들의 개성을 담아낸 새로운 연출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어, 단체 관람은 물론 가족, 연인, 친구와 보기 좋은 공연이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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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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