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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이후 10년간 주거·의료·교육 등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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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751명서 38만 8927명... 28만 8176명 증가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2012년 7월 출범 이후 2022년 12월까지 10년의 주요 변화를 담은 '2023 시정 주요 통계'를 발표하면서 주거·의료·교육 등 분야에서 생활 여건이 개선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통계에는 시의 기본현황과 재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보건·복지, 환경·녹지, 건설·교통, 소방·안전 등 8개 부문 29개 현황이 담겨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2023.04.02 goongeen@newspim.com

먼저 '기본현황'에서 인구는 지난 2012년 7월 10만 751명에서 2022년 12월 38만 8927명으로 28만 8176명이 증가했고 성장률은 2015년이 35%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수는 계속 늘었지만 성장률 증가폭은 점차 감소했다.

'재정'부문에서 시 예산규모는 2013년 5954억 원에서 2022년 1조 9213억 원으로 1조 3259억 원이 증가했다. 인구가 지속 증가면서 지방세 또한 2165억 원에서 8605억 원으로 늘었다.

'산업·경제'부문에서 사업체 수는 2012년 6640곳에서 2021년 3만 478곳으로 늘었다. 종사자 수는 일자리(사업체)가 늘어난 만큼 2012년 4만 6512명에서 2021년 15만 2974명으로 증가했다.

교육·문화'부문에서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포함한 학교 수는 2013년 75곳에서 2022년 179곳으로 증가했으며 학생 수도 2013년 4만 2412명에서 2022년 8만 8459명으로 늘었다.

세종시민의 지식창고인 도서관은 2012년 1곳에서 2022년 15곳으로 증가했고 문화생활을 위한 영화상영관은 2012년 1곳(5관)에서 2022년 6곳(26관)으로 늘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2022년말 세종시 주요통계. 2023.04.02 goongeen@newspim.com

'보건·복지'부문에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은 2012년 167곳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종합병원 2곳을 포함 2022년 580곳으로 늘어났으며 의료인력은 279명에서 2033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환경·녹지'부문에서 녹지 공간인 생활권 도시공원은 2012년 22곳에서 2022년 102곳으로 증가했으며 공원별로는 어린이 공원이 52곳으로 가장 많았고 근린공원 48곳, 소공원 2곳 순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문에서 일반가구 수 대비 총 주택 수를 나타내는 주택보급률은 2015년 기준 123.1%에서 2021년 107.5%로 감소해 주택 재고 지표는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등록현황은 2012년 4만 7760대에서 2022년 19만 3711대로 14만 5951대가 증가했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늘어난 차량 만큼 주차장을 증설해 2012년 40곳(1266면)에서 7974곳(21만 1819면)으로 늘었다.

시민의 발이 되어 주는 시내버스와 간선급행버스(BRT) 등 대중교통은 2012년 41대에서 2022년 350대로 늘어났고 공영자전거(어울링)도 2013년 230대에서 2022년 3165대로 증가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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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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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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