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니콘 안경렌즈가 블루라이트로부터 눈 보호를 위한 니콘 BLUV의 첫 라디오 CM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핸드폰 보다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질 때, 컴퓨터 보다 눈이 피로해질 때, 니콘 안경렌즈 'BLUV' 시리즈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눈 걱정은 덜고, 눈 보호는 더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니콘 안경렌즈 'BLUV 시리즈'는 렌즈 앞면뿐만 아니라 눈과 더 가까운 렌즈 후면까지 양면에서 모두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으며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모두 효과적으로 필터링해주는 기능성 안경렌즈를 찾는 이들을 위한 단초점 안경렌즈이다.
또한 초기 노안 증상이 시작된 이들을 위해 BLUV PLUS라는 기능이 좀 더 확장된 라인업까지 있어 근거리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전 연령대를 위한 비전 솔루션을 니콘 BLUV시리즈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니콘 안경렌즈는 이달 30일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국 니콘 안경렌즈 파트너 안경원에서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더+지킴이> 의 포스터 인증샷을 찍고 SNS에 업로드 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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