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 7분경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동국산업의 철강제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근로자 A씨(1997년생)가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숨졌으며, 30대 근로자 B씨(1990년생)도 경상인 상태다.
swimming@newspim.com
이 사고로 20대 근로자 A씨(1997년생)가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숨졌으며, 30대 근로자 B씨(1990년생)도 경상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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