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55분경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대우산업개발의 정릉동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10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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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년04월24일 10:47
최종수정 : 2023년04월24일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