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역촌중앙시장·신촌역인근 아파트 546가구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은평구 역촌중앙시장 재개발 사업으로 22층 260가구 주상복합이 지어지며 신촌역 인근에도 재개발사업으로 286가구 규모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또 가산디지털역 인근엔 21층 규모 사무용 빌딩이 조성될 예정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는 ▲역촌중앙시장 특계 주상복합 신축사업 ▲신촌지역(마포) 4-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국가산단 지단 내 가산동 60-27 업무시설 신축사업, 총 3건의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

이번 심의에 따라 공공주택 99가구를 포함 총 546가구의 공동주택(아파트)이 공급될 전망이다.

◆ 역촌중앙시장, 22층 260가구 주상복합 단지 재개발

은평구 갈현동 서울지하철 6호선 구산역 200m 앞 '역촌중앙시장'은 연면적 4만4597.73㎡,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로 전체 260가구(공공주택 23가구, 분양주택 237가구)로 탈바꿈한다. 주거동 2개 동과 상업시설(5586㎡)  그리고 공공업무시설(2980㎡)로 탈바꿈 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3·59·74형 3가지며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23가구다. 53~74형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민간분양으로 공급할 237가구(53~74형)와 가구배치 시 공공·분양 동시 추첨으로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저층부(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을 비롯 비주거 시설이 들어가고 건축물 전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를 계획해 도로변 가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 지상 2층에는 작은도서관 및 공공업무시설 등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 주거공동체 운영이 활발한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역촌중앙시장 투시도 [자료=서울시]

◆ 신촌지역(마포) 4-9지구, 도시형 재개발로 28층 286가구 조성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마포구 백범로2길 15 일대 '신촌지역(마포) 4-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서는 오는 2027년까지 지상 28층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올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4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연면적 5만 51.53㎡,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 도시형 생활주택 286가구(공공주택 76가구, 분양주택 210가구) 2개 동과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 오피스텔 88실 1개 동이 들어서게 됐다. 사업부지는 서강대로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사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가와 상권이 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 주거 유형은 전용 39·49형 2가지가 도입되며 이 중 공공주택은 76가구 포함된다. 특히 인근 대학가 수요에 맞춰 1~2인 가구에 적합한 39형(46가구), 49형(30가구)의 공공주택도 확보됐다.

저층부(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등이 배치되며 대지의 레벨에 순응하는 보행로를 구성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 접근이 편리한 가로휴게형 공지를 조성하고 지상 2층에는 청년일자리센터(마포구)를 두어 주변 대학 등의 학생 또는 청년의 취업 등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촌지역(마포) 4-9지구 투시도 [자료=서울시]

◆ 가산디지털역 국가산단 지단, 사무용 빌딩 짓는다

서울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가산동 60-27 '국가산단 지단에는 업무시설 신축사업으로 지상 21층, 지하 6층 규모 사무용 빌딩이 들어서게 됐다. 사업부지는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부터 500m 거리에 떨어져 있으며 반경 1km 이내 안양천과 대규모 쇼핑몰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북측과 동측으로 10m 전면공지를 조성해 보행자가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주변 지역과 공개공지를 연계해 지역주민을 포함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접근이 용이한 지상 1층에 도서관 그리고 전망 좋은 20층에 옥상정원을 계획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산디지털역 국가산단 지단 투시도 [자료=서울시]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 시내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나갈 뿐만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소셜믹스로 완전한 사회적 혼합 또한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