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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가족과 함께 즐길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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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쇼·가든 뮤직·페스티벌·가족도전기네스 등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개장 한 달 만에 250만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5월 가정의 달 행사와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05년 이후(2005년생도 포함) 출생한 청소년과 어린이 등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별도의 티켓 발매 없이 게이트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2023정원박람회 5월 공연 일정 포스터 [사진=순천시] 2023.05.01 ojg2340@newspim.com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오천그린광장에서 펼쳐지는 세대별 맞춤 특집 공연을 무료로 기획하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2시 최현우의 마술쇼가 펼쳐진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마술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감동과 행복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6일 오후 2시에는 EBS마스코트 펭수와 함께하는 가족 도전 기네스 행사가 열리며, 정원박람회 홍보대사인 트로트가수 장송호가 오프닝 공연으로 행사를 빛낸다. 오후 7시부터는 가든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퓨전국악밴드인 '경지', 재즈보컬 유혜린과 함께하는 강승훈 퀄텟, 세계 합창올림픽 금메달을 휩쓴 '하모나이즈'가 출연해 드넓은 정원을 천상의 소리로 가득 메울 예정이다. 

7일 오후 7시에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 트로트 한마당이 준비돼어 있다. 미스터트롯의 주역 '정동원'과 '장민호', 트롯전국체전의 '설하윤'이 무대에 오른다. 

정원박람회 홍보대사인 배일동 명창과 재즈 뮤지션이 협연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도 오는 27일 오후 5시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노관규 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5월에는 어디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우리 아이들도 즐겁고 부모님도 만족해하실 정원인 순천으로 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박람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가족과의 추억을 소환하는 '패밀리데이' SNS 이벤트가 실시된다.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에 정원과 관련된 가족과의 추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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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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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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