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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자진 탈당…"선당후사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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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비공개 최고위 직후 입장 표명
윤관석 "조사 성실히 임해 이 문제 극복할 것"
이성만 "이번 사태, 檢 정치 공세의 일부분"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서영 기자 = 윤관석·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것에 책임을 지고 자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중으로 선당후사 마음으로 민주당을 탈당하기로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금품을 제공할 것을 지시·권유하거나 법이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진성준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같은 혐의를 받는 이성만 의원. 2023.04.13 pangbin@newspim.com

이어 "방금 당대표·지도부와 면담을 가졌고 그동안 여러 가지 누를 끼치고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할 말이 많지만 앞으로 조사 과정에서 성실하게 임해 이 문제를 극복하겠다"며 "많은 문제에 대해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도 "선당후사 정신을 가지고 윤 의원과 함께 탈당하고 법적 투쟁으로 진실을 밝혀나가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당과 이야기가 계속 있었고 결국 이번 사태가 발생한 원인 중 하나는 검찰의 정치공세의 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며 "국민 여러분과 당에 물의를 일으킨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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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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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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