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0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양항이 직면한 문제점 및 과제 등을 진단하는 세션1과 기관별 활성화 대책방안을 논의하는 세션2로 진행됐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대토론회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2023.05.10 ojg2340@newspim.com

광양항 이용자 그룹과 서비스 제공자 그룹, 정책 및 제도 지원 그룹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활성화 과제를 선정하고 기관별로 수행할 역할을 공유하기도 했다. 

세션1에서 강효원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교수는 광양항 물동량 확대 전략으로 선박과 화물,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항만을 제시하고 유관기관과의 광양항 활성화 범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강 교수는 물동량 유치를 위해 광양항으로 물량 이전이 가능한 구체화된 앵커화주 발굴을 제안했으며, YGPA는 앞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YGPA에서는 광양항 활성화 3대 추진계획인 ▲1선사 1항로 유치를 통한 항로 연계성 강화 ▲배후단지 확대 운영으로 자체 물동량 창출 확대 ▲컨부두 생산성 향상으로 항만 경쟁력 제고 등을 발표하고 기관별 실행과제를 발굴해 협조를 당부했다. 

세션2에서 광양항 이용자 그룹인 선사와 화주, 포워더 등은 광양항의 취약점인 노선부족 등으로 인한 화물, 선대 유치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 

컨부두 운영사는 대외 여건악화로 물량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생산성 향상과 서비스 제고를 위한 자구노력 및 기관별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광양시 등 정부와 지자체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직·간접 지원 확대를 해나가기로 했다. 

광양항 운영의 중추기관인 YGPA와 컨부두 운영사,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라남도, 광양시가 함께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협약하는 체결식도 진행됐다. 

주요 협약으로는 ▲컨테이너부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 ▲물동량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시행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 및 정책개발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운영사는 컨부두 운영에 필수적인 하역장비를 추가로 임대받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성현 사장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를 위해 YGPA의 노력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다"며 "토론회에 참석한 광양항 이용자와 시민단체, 지자체, 정치권 등 각계각층에서 광양항 활성화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항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