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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4세대 넘어 5세대로 '세대교체'…보이그룹 데뷔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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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4세대 그룹이 강세를 보인 시점에 또 한 번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데뷔했던 그룹이 4세대로 구분됐다면, 이제는 5세대 그룹이 데뷔 하고 있다.

◆ 5세대 그룹 출전…보이그룹 데뷔 러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세대로 구분됐던 그룹들이 가요계에서 큰 활약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걸그룹인 (여자)아이들부터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스테이씨가 국내외 차트를 강타하며 강세를 보였다.

그리고 올해 그 뒤를 이을 5세대 그룹이 데뷔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자)아이들이 4세대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5세대는 보이그룹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가수 청하가 속한 MHN엔터테인먼트에서 8인조 보이그룹 '에잇턴(8TURN)'을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그룹 에잇턴 [사진=MNH엔터테인먼트] 2023.05.16 alice09@newspim.com

에잇턴은 '8(∞)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8명의 소년' + 'TURN – 차례' 라는 의미가 더해져 K팝 시장에서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그룹이라는 포부를 그룹명에 담아냈다. 이어 하이브 레이블이자 블락비, 에이티즈를 론칭시켰던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0일 10인조 다국적 그룹 싸이커스(xikers)를 데뷔시켰다.

싸이커스는 미지수 'x'와 '하이커스(hikers)'의 합성어로, '좌표를 찾아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소년들'이라는 의미가 내포됐다. 이들은 데뷔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그려내며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싸이커스는 데뷔 12일만에 미국 빌보드 200 75위, 빌보드 월드 앨범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벌써 네 번째 싱글 '밤하늘'을 발표하는 5세대 그룹 선두주자 소디엑은 정식 데뷔 전부터 2022 웨이보 시상식에 초대 받으면서 '가장 잠재력 있는 신인 남자 그룹상', '패션 신인상'을 거머쥐면서 '패션돌'로 타 그룹과 차별화된 활동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소디엑 [사진=원쿨잭소엔터테인먼트] 2023.05.16 alice09@newspim.com

특히 소디엑은 뮤직비디오를 웹드라마의 대형 스케일로 선보이며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싱글 '올웨이즈(ALWAYS)'와 함께 공개된 웹드라마 '마이 룸메이트((MY ROOMMATE)'는 V오리지널 웹드라마 중 최장기 시즌제와 3000만 뷰 돌파라는 쌍기록을 가진 화제작 '연애플레이리스트'의 시즌4를 연출한 유희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작품성을 정교하게 살렸다.

이들은 글로벌 대형 기획사인 원쿨잭소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콘셉트에 따라 그룹의 개념과 색깔이 바뀌는 신개념 아이돌로 지난달 25일 정식 데뷔곡 '쓰로우 어 다이스(THROW A DICE)'에 이어 지난 9일 신곡 'ALWAYS'를 발표했다. 이후 신곡들을 추가로 공개한 후 한 장의 피지컬 앨범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하이라이트가 속한 어라운드어스의 레이블인 위드어스에서는 하이라이트 이후 약 6년 만에 신인그룹 '더윈드'를 론칭했다. 이들은 7인조 그룹으로, 평균 나이는 만 16.3세이다. 보이그룹 중 '최연소 멤버'라는 타이틀로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화제성은 대단했다.

16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더윈드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기닝: 더 윈드 페이지(Beginning : The Wind Page)'는 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 등 3개 지역 톱 앨범 차트 TOP5에 올랐다. 타이틀곡 '아일랜드(ISLAND)' 또한 태국 톱 싱글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더윈드 [사진=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2023.05.16 alice09@newspim.com

판타지오에서도 아스트로의 뒤를 잇는 보이그룹 공개를 예고했다. 아스트로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는 '어두운 밤을 환히 밝히는 달빛을 품은 8명의 소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지코가 설립한 KOZ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지코가 직접 총괄 및 메인 프로듀서를 맡은 6인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SBS 서바이벌 '라우드'를 통해 선발한 중국 보이그룹 '프로젝트 C'를 준비 중이며, SM엔터테인먼트는 '무한확장'의 마침표를 찍을 'NCT 도쿄(가칭)'가 연내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 보이그룹 서바이벌 최종 우승…배너·제로베이스원

4세대는 걸그룹의 전성시대가 펼쳐졌다. 이런 가운데 각 방송사에서 보이그룹 서바이벌을 대거 내놓기도 했다. Mnet은 '보이즈 플래닛'을, JTBC는 '피크타임'으로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먼저 JTBC '피크타임'의 최종 우승팀인 11시는 팀명을 '배너(VANNER)'로 확정짓고 클랩엔터테인먼트와 음반 제작 및 홍보·매니지먼트 대행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배너에는 2019년 2월 데뷔, 멤버 태환, 곤(GON), 혜성, 아시안(Ahxian), 영광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방송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질 정도에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피크타임' 참가팀중 유일하게 3차례 연속 심사위원 올픽을 받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피크타임' 최종 우승팀 배너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2023.05.16 alice09@newspim.com

이미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들은 오는 6월 1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에 합류하면서 팬들과 만남을 시작할 예정이다.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발탁된 김지웅·장하오·성한빈·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은 제로베이스원을 활동하게 됐다. 184개 국가 및 지역 스타 크리에이터들로부터 940만표를 받으며 연내 데뷔를 확정한 이들은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3'에 완전체로 첫 출격했다.

정식 데뷔 전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공항은 물론 멤버들이 닿는 곳마다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들었다. 멤버들의 시그니처 의상인 교복과 명찰, 캐비닛 등으로 꾸며진 스페셜 아티스트 부스와 소규모 팬미팅인 밋앤그릿에도 팬들이 길게 줄을 서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또 제로베이스원은 이미 공식 SNS에서 K팝 그룹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 돌파 기록을 세우며 남다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5세대 그룹은 보이그룹이 시작을 알리고 있다. 4세대에서 걸그룹이 강세를 보인 만큼, 다시 선취점을 가져오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데뷔하는 보이그룹 중 '보이즈 플래닛'과 '피크타임'의 데뷔 그룹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먼저 찍으며 타 그룹보다 좋은 출발을 알린 만큼 어느 그룹이 5세대 대표 그룹으로 발돋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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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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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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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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