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7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매출의 30% 이상이 B2B에서 창출'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본업의 체질 개선과 전장부품 재평가. 가전과 TV, IT(모니터, PC)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견고한 수익성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 이제는 '17 년, ‘21 년과 같은 전장부품 재평가 여부가 중요해지는 시점인데, 목표를 상회하는 신규 수주와 2H23 LG 마그나 멕시코 공장 가동 시점에 주목.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NDR 후기. 하반기 내구재 수요 우려, TV 산업의 경쟁 격화 등의 우려가 상존하나, B2B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이를 극복할 전망. 투자포인트는 2020 년을 뛰어넘을 호실적, 본업의 체질 개선, 정상궤도에 오른 VS 본부의 성장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LG이노텍 제외 '23 년 실적은 매출 65.8조원(+2%YoY), 영업이익 3.6 조원(+54%YoY, 영업이익률 5.4%)으로 전망. 이는 홈코노미 수요가 좋았던 2020 년의 영업이익 3.3 조원을 뛰어넘는 것. B2B 사업의 매출 비중 및 이익기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주된 변화. 실제로, ‘23 년 별도 매출의 30% 이상이 전장부품, 시스템에어컨, 사이니지, 호텔 TV 등 B2B 사업에서 창출될 전망인데, 이를 통해 이익 체력이 개선되었음은 물론 상고하저 계절성의 정도도 완만해질 전망.'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5,000원 -> 165,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2023년 04월 28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08일 14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0월 05일 최저 목표가인 11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65,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905원, 하이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7,905원 대비 11.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2.9% 낮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9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5,250원 대비 1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본업의 체질 개선과 전장부품 재평가. 가전과 TV, IT(모니터, PC)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견고한 수익성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 이제는 '17 년, ‘21 년과 같은 전장부품 재평가 여부가 중요해지는 시점인데, 목표를 상회하는 신규 수주와 2H23 LG 마그나 멕시코 공장 가동 시점에 주목.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NDR 후기. 하반기 내구재 수요 우려, TV 산업의 경쟁 격화 등의 우려가 상존하나, B2B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이를 극복할 전망. 투자포인트는 2020 년을 뛰어넘을 호실적, 본업의 체질 개선, 정상궤도에 오른 VS 본부의 성장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LG이노텍 제외 '23 년 실적은 매출 65.8조원(+2%YoY), 영업이익 3.6 조원(+54%YoY, 영업이익률 5.4%)으로 전망. 이는 홈코노미 수요가 좋았던 2020 년의 영업이익 3.3 조원을 뛰어넘는 것. B2B 사업의 매출 비중 및 이익기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주된 변화. 실제로, ‘23 년 별도 매출의 30% 이상이 전장부품, 시스템에어컨, 사이니지, 호텔 TV 등 B2B 사업에서 창출될 전망인데, 이를 통해 이익 체력이 개선되었음은 물론 상고하저 계절성의 정도도 완만해질 전망.'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5,000원 -> 165,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2023년 04월 28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08일 14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0월 05일 최저 목표가인 11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65,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905원, 하이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7,905원 대비 11.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2.9% 낮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9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5,250원 대비 1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