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주간금융이슈] 국힘 디지털자산위원회 'STO 발행·유통' 방안 모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국민의힘 디지털자산위원회 '토큰증권' 토론회
토큰증권 발행, 유통, 규제개선 등 전문가 토론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토큰증권(STO) 시장이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디지털자산위원회가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해 이목이 집중된다. 미개척 분야인 토큰증권과 관련해 토큰증권 발행‧유통 인프라 구축, 규제개선 등 다각도의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4일 윤창현 의원실에 따르면 국민의힘 디지털자산위원회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우리 기업(氣UP)에 힘이 되는 STO-토큰 증권 발행 더하기 유통 플러스(+)'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사진=윤창현 의원실)

이날 토론회에는 윤창현 의원의 개회사,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의 축사에 이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이용재 디지털자산TF 선임매니저(미래에셋증권)가 'STO-투자유치와 기업성장의 New Strategy'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다. 배승욱 대표(벤처시장연구원)는 '벤처와 스타트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STO', 김종승 Web3 사업팀장(SK telecom)은 '토큰증권 시대,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이란 주제로 발표를 잇는다. 마지막으로 김완성 미래사업TF 부서장(코스콤)이 '토큰증권 발행 유통 인프라 구축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2부 순서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 금융위원회 등의 금융기관과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 등 관련 기업 담당자로 구성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는 '기업 관점의 ST 생태계 성장방향', 홍태호 부산대학교 교수는 'STO와 신뢰가능한 거래를 위한 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설립과 운영', 윤민섭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박사는 '기업과 투자자 상생을 위한 STO 설계 방향성', 정인석 뮤직카우 전략사업 본부장는 'STO 활력UP-규제개선과 정책제언', 현지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사무관은 'STO 도입-금융위의 역할과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올해 2월 금융위원회가 처음으로 '토큰증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증권업계와 은행 등 금융시장에서는 토큰증권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협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금융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토큰증권이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한 것을 의미한다.

토큰증권에 대한 판단 여부는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의 정의에 따른다. 투자계약증권의 주요 요건은 ▲2인 이상의 공동사업 ▲금전(재산) 투자 ▲타인(발행인)의 노력 등이다.

현재 토큰증권 발행은 증권사만이 가능하지만, 금융위가 향후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토큰 증권 또한 전자증권 형태로 규정할 예정이라 밝힌 만큼, 전자증권법 개정 이후에는 요건을 충족한 다른 사업자의 진출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가상자산의 증권성 판별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날 참석한 금융당국에서 가상자산의 증권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제시에 대한 언급을 할지도 주목된다.

byh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