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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공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9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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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친환경 소재로 구강용품을 만드는 브랜드 '치공'이 9일부터 2주간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치공 팝업스토어


 
치공은 기존 구강용품 브랜드와는 차별화되는 빈티지하고 트렌디한 컨셉을 갖췄으며 각 제품마다 스토리와 메시지가 담겨있어 2040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플라스틱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한 요즘에 맞는 소비 트렌드는 바로 친환경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칫솔'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달 남짓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은 폐기한다고 해도 땅에서 썩지 않아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소각 시에도 탄소배출량이 어마어마해 이 또한 공기를 오염시킨다. 치공은 이러한 칫솔이 버려질 때마다 지구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옥수수로 만든 칫솔을 탄생시켰다. 

PLA소재로 만들어진 칫솔은 폐기 시 탄소배출량을 일반 플라스틱보다 약 70%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용하는 데에 있어 일반 플라스틱과 크게 차이 나지 않아 더욱 접근성이 좋다.

물에 닿아도 부식되지 않고 튼튼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에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많은 분들이 치공 제품을 사용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치약을 구매하면 치공칫솔1P+유기농치약20g을 받을 수 있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치공칫솔1P와 유기농치약20g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치공 숯모칫솔 3P+유기농치약20g 증정, 5만원 이상 구매 시 치공칫솔4P+혀클리너+유기농치약20g을 증정한다. 구매하는 만큼 사은품을 가득 받아볼 수 있어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

 치공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팝업스토어를 마치고 바로 이어서 현대백화점 신촌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 행사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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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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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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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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