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제철소 박남식 부소장, 철의 날 맞아 '동탑산업훈장'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객사 피해 최소화 및 철강 수급 조기안정화 기여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박남식 공정품질부소장이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내 철강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으로 뜨거운 쇳물이 흐른 1973년 6월 9일을 '철의 날'로 지정하고 2000년부터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박남식 광양제철소 공정품질부소장(사진 오른쪽)이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강유공자 포상식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2023.06.13 ojg2340@newspim.com

이번 행사에서 박남식 광양제철소 공정품질부소장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이영춘 광양제철소 후판부장과 조대인 광양제철소 도금부 과장이 각각 '철강기술상'과 '철강기능상'을 수상했다. 

박남식 부소장은 지난해 9월 포항제철소가 냉천범람으로 가동이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고객사 전수 방문조사를 진행하고 광양제철소 전환생산체제를 신속히 구축해 생산과 마케팅의 협업을 주도하며 고객사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철강수급 안정화에 앞장섰다. 

또한 ▲친환경 제품 공급능력 증대 ▲물류 인프라 공유를 통한 물류 생태계 강건화 ▲판매생산 노하우 전수로 고객사 경쟁력 향상 지원 ▲수주·생산·출하 전 프로세스 개선 통한 생산성 향상 등 국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철강기술상을 수상한 이영춘 광양제철소 후판부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불순원소 극한제어 기술을 개발·구축하고 친환경 풍력발전 소재 품질개선, 해상풍력 소재 생산성 향상 기술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후판시장을 이끌었다. 

철강기능상을 수상한 조대인 광양제철소 도금부 과장은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에 기반한 스마트 예지정비시스템을 자력 개발해 도금설비의 생산성과 안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남식 부소장은 "지난 냉천범람 이후 일궈낸 135일의 기적은 임직원 모두가 포스코정신을 살려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기적을 이뤄낸 지금 광양제철소가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을 목표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