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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바람길숲' 본격 추진..."산림의 찬공기를 도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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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한 1차년도 '광양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대상지는 열환경 분석 결과와 시민들의 이용이 높은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총 8개소로 광양읍권 2개소와 중마동권 6개소를 조성한다. 

도시바람길숲 추진 '중마중앙로' [사진=광양시] 2023.06.19 ojg2340@newspim.com

광양읍권은 디딤·확산숲과 연결숲 각 1개소를 조성한다. 디딤·확산숲은 전남도립미술관 주변으로 향후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이후 위치적으로 광양읍의 중심지역에 해당하며, 백운산과 서산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가 서천과 연결되면서 찬 공기를 도심권으로 빠르게 확산하는데 적지로 선정됐다. 

연결숲은 동천 유휴지 일원으로 도시개발사업(목성지구)과 동천 사이에 발생하는 유휴지(사면)를 성토해 선형의 녹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찬 공기 이동통로 역할을 강화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중마동권은 연결숲 2개소와 디딤·확산숲 4개소로 총 6개소를 조성한다. 연결숲 대상지는 찬 공기 생성숲인 가야산 공기의 이동통로 역할을 하는 중마중앙로와 구봉산·성황천의 찬공기를 도심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황천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조성할 계획이다. 

연결숲을 통해 유입된 찬 공기를 도심권으로 확산하고 소규모 찬 공기를 생성하기 위한 대면적의 마동근린공원과 와우공원(2개소), 눈소공원, 마동생태공원을 선정해 시민들이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5개소(약 60억원)는 발주 완료했다. 3개소는 용역 추진 중으로 오는 10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인화 시장은 "산림의 차고 신선한 바람이 도심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도시와 시민을 살리는 생명의 숲이 되도록 조성하라"고 주문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도시숲은 기온을 3~7℃ 낮추고 습도를 9~23% 높여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대규모 도시숲은 미세먼지 25.6% 저감 및 초미세먼지 40.9%를 저감한다. 

나무 1그루는 연간 이산화탄소를 2.5t 흡수하고 1.8t의 산소를 방출해 대기정화 기능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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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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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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