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 시급보다 2590원 높은 1만2210원을 제시했다. 월 209시간 근무할 경우 255만1890원이다.
최임위 근로자위원들은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공개했다.
swimmi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22일 14:12
최종수정 : 2023년06월22일 14:17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 시급보다 2590원 높은 1만2210원을 제시했다. 월 209시간 근무할 경우 255만1890원이다.
최임위 근로자위원들은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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