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위가 6일부터 청년 재무상담 신청을 상시 접수했다.
- 만 19~34세 청년은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를 받는다.
- 상담 완료 시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p를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찾아가는 재무상담', 금융권 재무상담' 중 선택…사후관리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6일부터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사업의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융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개개인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자산 관리 방향을 수립해 주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1:1 맞춤형 상담, 원하는 방식 선택 가능
재무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온라인 재무진단을 먼저 실시해야 한다. 이후 상담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재무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웹페이지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온라인 재무진단을 실시한 후, 동일한 웹페이지에서 재무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청년이 원하는 시간·장소에 전문가가 찾아가서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재무상담'과 금융기관(은행·증권·보험) 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금융권 재무상담'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재무상담 신청은 6일부터 상시적으로 가능하며, 내주 목요일부터 2주 간의 일정 중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잇다. 구체적인 상담 시간은 상담 신청 후 영업일 기준 2일(찾아가는 재무상담) 또는 약 1주일 내(금융권 재무상담)로 상담사가 청년에게 유선으로 연락해 구체적으로 조율하게 된다.
상담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상담 완료 후 약 1개월(3~5주) 뒤에는 상담사가 유선으로 연락해 상담 내용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시 우대금리 0.2%p 제공
이번 상담을 완료한 청년에게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시 우대금리 0.2%p를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미래적금 만기일 3개월 전 말일까지 재무상담(대면·비대면 무관)을 완료하기만 하면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자동으로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대상 연령(만 19~34세)을 초과했더라도 '청년도약계좌'나 '청년미래적금'에 이미 가입한 청년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상담 서비스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한 상담 안내 및 신청은 전용 웹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