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공연

부부 피아니스트 '듀오비비드'가 들려주는 '음악의 역사' 공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월 2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연세대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발 티도네 국제음악제 우승자 '치하루 아이자와'로 구성된 부부 피아니스트 듀오비비드가 오늘 6월 2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을 개최된다.

2004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듀오비비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건반 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데뷔 후 10장 이상의 정규 앨범 및 다양한 싱글 발매,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듀오 비비드(Duo VIVID)는 비발디 사계 전곡 국내 최초 피아노 포핸즈 연주를 (예술의 전당) 비롯하여, 슈베르트 환타지(D.940),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피아노 포핸즈로 연주하며 피아노 포핸즈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기획, 독보적인 연주를 선사해 왔다.

이들의 연주는 베를린 필하모닉홀 연주로부터 이탈리아 전역에서의 연주, 국내에서 100회 이상의 성공적인 공연을 통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포핸즈 레퍼토리로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듀오비비드'는 항상 새로운 레퍼토리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부부 듀오만이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호흡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부부 피아니스트 '듀오 비비드' 박중훈(왼쪽)과 치하루 아이자와 [사진=루비뮤직, 스퀘어피그] 2023.06.23 digibobos@newspim.com

이번 공연에서는 서양 음악사를 이끌어온 클래식 음악의 대표적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대순으로 연주하여 해당시대의 스타일과 어법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리지널 포 핸즈 곡과 듀오비비드 만의 독창적인 편곡의 절묘한 조화로 감미롭기도 하고 열정적이기도 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 곡으로 연주될 듀오비비드의 오리지널 신작 "Histoire de la musique"은 서양 음악의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30여 작품들의 테마를 모아 하나의 곡으로 구성한 환상곡으로 유럽 음악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하나의 곡 안에서 소화해낸 화려하고 재치 있는 음악이다. 단순한 메들리를 뛰어넘어 위트 있는 화성어법과 대위법적 시도로 향후 포 핸즈 레퍼토리의 주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큰 곡이다.

현장에서는 듀오비비드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푸짐하고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rubyspolak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클래식 대중들이 많이 사랑하는 서양사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더욱 특별한 듀오비비드만의 변화무쌍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공연은 예술의전당과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 PROGRAM

Vivaldi - Duo Vivid   비발디  -  듀오비비드

Summer 1st Mov, from the Four Seasons 사계 중 여름 , 1 악장
  

Bach - Gounod - Duo Vivid   바흐  -  구노  -  듀오 비비드

Prelude in C Major 프렐류드 1 번
  

Mozart   모차르트

Sonata K521 in C Major  1st Mov. 네 손을   위한 소나타   1 악장
  

Beethoven - Duo Vivid   베토벤  -  듀오 비비드

6 Variations on "Nel  cor più   non mi   sento "   파지엘로 주제의  6 개 변주곡
  

Franz Schubert   슈베르트
  
 Fantasy for piano 4 hands D.940 네 손을   위한 환상곡
    

- INTERMISSION -

Liszt - Duo Vivid   리스트  -  듀오비비드

Libestraum   No.3 사랑의 꿈  3 번
  

Saint- seans   - Duo Vivid    생상스  -  듀오비비드

Dance Macabre 죽음의 무도
  

Debussy   드뷔시 
  
Petit suite No.1, 4 작은 조곡
  

Ravel - Duo Vivid   라벨  -  듀오비비드

Bolero 볼레로
  

Duo Vivid   듀오 비비드

Histoire   de la musique (Premier) 음악의 역사  ( 초연 )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