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홍태용 김해시장 "도시 모든 공간, 교육·산업 생태계로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LL CITY CAMPUS…산학관 협력 선포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지역인재양성과 전략산업 육성에 나선다.

경남 김해시는 미래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ALL CITY CAMPUS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지역인재 양성으로 미래 신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협의회 구성과 협약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행사는 경남김해교육지원청, 김해상공회의소, 대학, 고등학교, 기업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 설명을 시작으로 ▲홍태용 시장의 5대 전략산업 및 미래인재양성과 ALL CITY CAMPUS 조성 계획 발표 ▲인제대·가야대·김해대 3개 대학의 전략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소개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의 특성화고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협의회 구성 협약 체결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 비전 선포식에서 5대 전략산업 및 미래인재양성과 ALL CITY CAMPUS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3.06.27

협의회는 지역인재 정착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인재육성 트랙을 운영하고 지역고교-대학-취업 연계 시스템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해시, 경남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가야대·김해대 3개 대학, 관내 고등학교, 전략산업 대표 기업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며 긴밀한 소통과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과 자원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기관별 역할을 보면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은 ▲협의회 총괄 운영 및 관리 ▲고교생-대학진학-취업 연계 ▲전략산업 인재양성정책 지원을, 지역 내 대학교 및 고등학교는 ▲전략산업 연계 혁신인재 양성 ▲고교-대학 간 협업 시스템 구축 ▲고교생 취업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전략산업 기업체는 ▲기업·지역 맞춤형 인재 채용 ▲전략산업 취업 프로그램 지원 ▲신산업 분야 기술 실증 및 혁신을 수행한다.

중점 과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 컨트롤타워 ▲지역 고교 졸업-지역 대학 진학-김해 기업 취업 시스템 구축 ▲지역 대학생 창업 인프라 및 인센티브 제공이며,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확보를 통한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시는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 공간으로 구성하고 각각의 공간에 임무를 부여해 인재 양성과 전략산업을 연계 발전시키는 'ALL CITY CAMPUS 김해'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의 공간을 지역 혁신 및 교육·연구·산학협력을 담당하는 허브 캠퍼스, 교육 혁신과 원천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거점 캠퍼스, 실무 인재 양성과 도시 생태계 활성화를 담당하는 현장 캠퍼스로 조성해 교육과 도시가 공생하고, 인재 양성과 맞춤형 특화산업의 연계 육성을 추진한다.

시는 이러한 ALL CITY CAMPUS 김해 추진으로 관내 대학 모두 2027년까지 현재 350~400위대인 QS 아시아 대학 순위를 200위대로 진입시키고 지역 고등학생의 지역 대학 진학률을 9%에서 25%로, 지역 대학 졸업생의 지역 내 기업 취업률을 4%에서 16%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ALL CITY CAMPUS 김해 조성을 위해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 김해인재양성재단(가칭)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혁신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대학은 교육혁신 모델을 설계해 운영하며, 지역혁신기관은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현장 캠퍼스를 공급하는 것이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인재 양성에 이어 지역 인재가 김해에 정착해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하고 살고 싶은 김해를 만드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