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에 따른 산업부-경제단체 긴급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이 장관,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경총·대한상의·전경련·무협·중기중앙회·중견련 등 6개 경제단체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산업계 영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2023.07.0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