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경남을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으로 육성한다.

도는 4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원전산업을 대표하는 기관, 기업과 함께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4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3.07.04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김규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영혁신처장, 김명로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안성훈 효성중공업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 강중규 한화오션 중앙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차세대 원전 기자재 설계 및 혁신제조공정(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차세대 원전 혁신제조공정 기술 실증 ▲차세대 원전 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업지원 ▲차세대 원전 관련 학술․기술 및 정보 교류 ▲차세대 원전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경남을 중심으로 하는 차세대 원전산업을 육상과 선박, 해양플랜트의 제조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연구‧지원기관, 제조‧활용 분야 기업이 함께 뜻을 모은 결과로 경남도의 원전산업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정부와 업계 노력으로 활력을 되찾고 있는 대한민국 원전 생태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소형모듈원자료(SMR) 기술개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국가산단 조성 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경남도와 원전분야 연구‧지원기관, 기업들이 협력하고 노력해 나가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경상남도 원자력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포함된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 차세대 원전 제조혁신 기술개발,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 육성 등 3대 추진전략과 13개 중점과제, 41개 세부 실행사업을 설명한 데 이어 2032년까지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 100개사 육성 등 4대 목표를 함께 소개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