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수해피해 복구 속도...공공시설 복구율 38.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인원 1만4426명·장비 7925대 투입...실종주민 구조 '총력'

[예천·문경·봉화·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기록적인 폭우로 다수의 인명피해와 주택.도로.하천. 농경지 매몰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권의 수해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폭우에 따른 산사태 등으로 소식이 끊긴 실종주민 구조.수색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방재당국이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은산리에서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2023.07.21 nulcheon@newspim.com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도로.교량.하천.상수도 등 공공시설의 복구율은 38.5%로 집계됐다.

이 중 도로.교량은 58%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으며 유실된 하천의 복구율은 17.9%로 집계됐다.

또 상하수도 분야는 81.7%의 복구 진척을 보이고 있다.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방재당국이 '극한 폭우'로 마을 전체가 토사에 매몰된 경북 예천군 벌방리에서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2023.07.21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폭우가 쏟아진 15일부터 현재까지 소방, 경찰, 군(軍), 자원봉사대, 안전기동대 등 연인원 1만4426명을 수해현장에 동원해 빠른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또 굴삭기, 덤프트럭 등 복구 장비 7925대를 투입했다.

경북도는 또 방역기동반을 가동하고 극심한 수해피해가 발생한 봉화.예천.영주.문경 등 북부권 4개 지역을 대상으로 2차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또 12개반 36명으로 구성된 동물의료지원단을 편성해 4개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피해농가 가축의료 질병을 치료하고 있다.

이와함께 폭우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된 지역 소재 문화재 긴급 보수를 위해 26개팀 103명의 문화재 보수 전문팀을 가동했다.

지난 15일부터 7일째 이어지는 실종자 수색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는 21일, 군.경찰, 소방 등 수색인력 569명과 헬기 5대, 중장비, 드론 20대, 보트 4척, 인명구조견 9두 등 구조 장비 36대를 투입해 예천군 벌방리와 금곡리 일원의 제곡교와 예천교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소식이 끊긴 실종주민은 감천면 벌방리 2명과 은풍면 금곡리 주민 1명 등 3명이다.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가 '극한 폭우'로 막대한 수해피해를 입은 춘양면 일원에서 빠른 복구를 독려하고 있다.[사진=봉화군]2023.07.21 nulcheon@newspim.com

한편 이번 폭우로 경북에서는 주민 24명(예천14, 영주4, 봉화4, 문경2명)이 산사태와 하천범람 등으로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주민 3명이 실종된 상태이다.

이와함께 도로.교량.하천 유실,문화재 훼손 등 공공시설 839건이 피해를 입고, 사유시설 479건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유시설 중 가축 11만2764두가 폐사되고 3444.5ha의 농경지가 침수되거나 유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폭우 피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투입해 빠른 복구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 이번 주말에 다시 강한 비가 예고된 만큼 수해현장의 2차 피해 사전 차단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