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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기사입력 : 2023년07월24일 20:13

최종수정 : 2023년07월24일 21:37

◇ 복수직 서기관 전보

▲분류원 품목분류1과장 조광선 ▲서울 세관운영과장 김종렬 ▲서울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박석이 ▲서울 심사총괄2과장 윤주현 ▲파주세관장 박해준 ▲부산 통관검사1과장 김재철 ▲부산 신항통관감시과장 장세창 ▲부산 심사총괄과장 신숙경 ▲인천 여행자통관과장 장진덕 ▲대구 통관지원과장 신각성 ▲관세청 지성대

◇ 사무관급 전보

▲본청 대변인실 김신형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정호남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유용배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공상권 ▲본청 운영지원과 임현웅 ▲본청 운영지원과 강보원 ▲본청 기획조정관실 전동훈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길연섭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전병희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태성 ▲본청 통관국 김성익 ▲본청 통관국 이승훈 ▲본청 심사국 김동원 ▲본청 조사국 권병학 ▲본청 조사국 정창조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방형민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김태균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하원구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권종원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박철우 ▲인재원 인재개발과 박용찬 ▲인재원 인재개발과 이승연 ▲인재원 인재개발과 황태훈 ▲분류원 품목분류3과장 홍인영 ▲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장 김상연 ▲인천공항 세관운영과 한민구 ▲인천공항 통관검사2과장 문경환 ▲인천공항 통관검사3과장 장은수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김경태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박세윤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김흥주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정 진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송웅호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이동화 ▲인천공항 여행자정보분석과장 김종걸 ▲인천공항 여행자통관2과장 권태한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강봉구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박성주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박부열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주현수 ▲인천공항 특송통관2과장 홍준오 ▲인천공항 우편검사과장 정현준 ▲서울 납세자보호담당관 박헌욱 ▲서울 통관검사1과장 박순태 ▲서울 통관검사2과장 허지상 ▲서울 심사관(1국) 이은호 ▲서울 심사관(1국) 강승남 ▲서울 심사관(2국) 윤동규 ▲서울 자유무역협정검증3과장 박정우 ▲서울 조사관 송종민 ▲서울 특수조사과장 이근영 ▲서울 디지털무역범죄조사과장 김천완 ▲서울 외환조사총괄과장 문을열 ▲서울 외환조사관 강지헌 ▲서울 구로지원센터장 성행제 ▲천안 조사심사과장 임길호 ▲청주 통관지원과장 이병용 ▲청주 충주지원센터장 박상준 ▲부산 통관총괄과장 남창훈 ▲부산 통관검사5과장 최인규 ▲부산 수출입물류과장 오성호 ▲부산 물류감시관 박병철 ▲부산 여행자통관과장 김민세 ▲부산 신항물류감시과장 류경주 ▲부산 신항통관검사1과장 임종민 ▲부산 심사관 정영한 ▲부산 조사관 이국주 ▲부산 조사정보과장 최재원 ▲김해공항 조사심사과장 장경호 ▲용당 국제우편지원센터장 임민규 ▲양산 통관지원과장 안병윤 ▲창원 조사심사과장 김성동 ▲마산 통관지원과장 박철용 ▲경남남부 통관지원과장 윤복원 ▲경남서부 사천지원센터장 김기표 ▲인천 통관검사2과장 이상수 ▲인천 심사관 이정식 ▲인천 심사정보과장 이철옥 ▲인천 조사관 피상철 ▲대구 납세지원과장 신태섭 ▲대구 여행자통관과장 임종덕 ▲울산 조사심사과장 나두영 ▲울산 감시과장 구창휘 ▲구미 조사심사과장 권신희 ▲포항 통관지원과장 정용환 ▲목포 조사심사과장 유현종 ▲여수 조사심사과장 서주원 ▲군산 보령지원센터장 정병규 ▲제주 통관지원과장 선승규 ▲평택 물류감시과장 강정수 ▲평택 여행자통관과장 강화구 ▲관세청 이혜민 ▲관세청 박진한 ▲관세청 양 현 ▲관세청 김성채 ▲관세청 표동삼

◇ 6급 이하 전보

▲본청 대변인실 김혜봉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김성삼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한승훈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이유영 ▲본청 운영지원과 이정한 ▲본청 운영지원과 최봉구 ▲본청 운영지원과 김지웅 ▲본청 운영지원과 오진옥 ▲본청 운영지원과 한민경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경호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지혜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임소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김동휘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곽수빈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성기범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조현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법무담당관실 천진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양희정 ▲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김형욱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최영언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도혜진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윤은영 ▲본청 감사관실 감찰팀 채성완 ▲본청 감사관실 감찰팀 김문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손승복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정선우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정수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조현경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관리담당관실 김선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관리담당관실 김민건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빅데이터분석팀 황혜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김경환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류혜란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시스템운영팀 강승주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구영은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박시현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남기오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장원진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신현진 ▲본청 통관국 관세국경감시과 박재형 ▲본청 통관국 관세국경감시과 이정호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박기현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박선경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성지은 ▲본청 통관국 전자상거래통관과 고상현 ▲본청 통관국 전자상거래통관과 고 령 ▲본청 통관국 보세산업지원과 허 민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김동익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유형우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이경민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전윤후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유소미 ▲본청 심사국 세원심사과 김성구 ▲본청 심사국 세원심사과 임덕호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김지영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오영란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김은경 ▲본청 심사국 공정무역심사팀 이기범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전창훈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최유정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우상욱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이상준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한송은 ▲본청 조사국 외환조사과 나준호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김남웅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배윤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박연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김정미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신태종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두설이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원산지검증과 임지현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원산지검증과 서하늘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김준형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김성미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김민우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박윤미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훈련센터담당관실 김직수 ▲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이영상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이희영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조은서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실 이재욱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실 정문섭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심난섭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박혜지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2과 박도현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2과 정의석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3과 홍선아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4과 홍승룡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 이승은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2과 유지민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2과 이수지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이현성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권민정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김지수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김수원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이윤희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임채열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2과 최규일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1과 전승준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1과 변채은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2과 홍순기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심사정보과 황혜진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심사정보과 연선우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분석실 전영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1과 김은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덕중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박신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서병일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황재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박화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백진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손기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송 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보라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아인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서양원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주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장재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최유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유복금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최효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김성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민원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유서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이현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2과 서혜영 ▲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류정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고준승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다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우편총괄과 홍병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통관1과 고진수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통관2과 황유정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우편통관과 박영연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우편통관과 황지우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문준영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박형준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김희민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김영진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최재균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김락승 ▲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2과 김새한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3과 김성진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배민아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문태호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안다영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이두영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김병준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새롬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정유현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이윤자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공재윤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임은주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김경일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손경호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김종태 ▲서울세관 통관국 통관검사2과 고현주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총괄1과 김정민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이유정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총괄2과 이진순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김영순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박선현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유수용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이혜경 ▲서울세관 심사2국 자유무역협정검증1과 심성훈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김성호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정인일 ▲서울세관 조사1국 디지털무역범죄조사과 윤경석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조사관실 권동환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과 박동철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관실 김지혜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관실 최순주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김영아 ▲동해세관 김송영 ▲동해세관 원주지원센터 김영균 ▲성남세관 강정명 ▲파주세관 의정부지원센터 이창수 ▲파주세관 도라산지원센터 최해우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황준철 ▲서울세관 통관국 수출입물류과 박경미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이지영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최재희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황재광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정보과 이주원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조사총괄과 민승식 ▲청주세관 조사심사과 이경영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영환 ▲대전세관 통관지원과 김란경 ▲서울세관 통관국 이사화물과 전은미 ▲서울세관 심사1국 체납관리과 김은경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나유진 ▲서울세관 구로지원센터 강민희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이한나 ▲성남세관 오현주 ▲천안세관 통관지원과 정의영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이소현 ▲속초세관 통관지원과 김자경 ▲서울세관 심사1국 분석실 윤도원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최진욱 ▲안양세관 조사심사과 안준배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배종민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안호준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정하윤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백효경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정윤선 ▲부산세관 협업검사센터 김철민 ▲부산세관 협업검사센터 홍성진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1과 박혜수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3과 김원모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5과 김순남 ▲부산세관 감시국 여행자통관과 김희승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감시과 권혜미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감시과 김현정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검사2과 김다현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서호롱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정소연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정보과 김철중 ▲부산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황준영 ▲김해공항세관 조사심사과 고경수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강경은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김효영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목도희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슬기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하 은 ▲양산세관 조사심사과 신승철 ▲창원세관 조사심사과 이의재 ▲창원세관 조사심사과 박소은 ▲마산세관 통관지원과 양기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한두현 ▲인천세관 감사담당관실 이혜숙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문현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김수정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서인정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유주원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박아영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2과 김소미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2과 최유석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3과 이경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5과 전호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5과 최지원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신항통관과 이소망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총괄과 박이슬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박세진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한현선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정보과 이진우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김정우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한나라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송정배 ▲수원세관 조사심사과 김성훈 ▲안산세관 통관지원과 박선혜 ▲안산세관 조사심사과 박재한 ▲대구세관 감사담당관실 허정태 ▲울산세관 감시과 김상현 ▲울산세관 감시과 이용중 ▲구미세관 통관지원과 전천우 ▲광주세관 세관운영과 조현민 ▲광주세관 통관지원과 정요섭 ▲광주세관 통관지원과 남소연 ▲광주세관 심사과 정호석 ▲광주세관 심사과 최형동 ▲광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임덕재 ▲광양세관 통관지원과 오예린 ▲광양세관 조사심사과 김상섭 ▲목포세관 통관지원과 곽연아 ▲목포세관 통관지원과 김경훈 ▲여수세관 통관지원과 윤다희 ▲여수세관 조사심사과 조진국 ▲군산세관 조사심사과 박경석 ▲군산세관 조사심사과 조주현 ▲제주세관 조사심사과 서지웅 ▲제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양진영 ▲제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최민호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김보영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유동현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김지성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주재범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신원술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김혜경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박재선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유의정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정지운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정병억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박대한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서아람 ▲평택세관 심사과 송종민 ▲평택세관 심사과 김정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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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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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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