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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금천구청~영등포 사고 복구 완료...일반열차-KTX 운행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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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사장이 첫 역량 시험대에 올랐다. 안전을 최우선해 국민이 신뢰하는 철도를 만들겠다며 공언한 취임사가 있은 지 이틀만에 난 사고라서다. 

앞서 전임이었던 나희승 사장 역시 각종 사고의 책임을 지고 해임된 만큼 코레임기 만료전 퇴출이라는 '코레일 수장 잔혹사'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신임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사]

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쯤 서울 영등포역과 금천구청역 사이 선로에 뛰어든 남성이 KTX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접촉사고가 발생한 승객 125명이 탑승한 서울-부산행 KTX 열차는 현장에 정차해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로 인해 KTX와 일반열차, 서울 지하철1호선 모두 지연됐다. 1호선 지하철의 경우 용산역~구로역 구간 급행전동열차와 광명역~영등포역간 셔틀전동열차가 운행이 중이됐다. 

주변 선로의 현장 정리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사고 열차는 오전 7시42분 운행을 재개했다. 

한 사장이 취임한지 이틀만에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2021년 11월 임명된 나희승 전 사장은 오봉역 코레일 직원 사망 사고,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경부 고속선 영동 터널 인근 KTX-산천 열차 궤도 이탈 등 잇단 대형 사고로 임기를 1년 8개월 남기고 옷을 벗었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코레일 감사 결과를 토대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나 전 사장의 해임을 건의했고 이후 해임안 의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나 전 사장은 지난 3월 해임됐다.

한 사장은 지난 24일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한 사장은 최근 여러 차례의 철도 사고가 회사가 당면한 가장 큰 위기 요인이라고 진단한 만큼 향후 내놓을 대응책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한 사장은 주요 경영방향으로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조직 역량 총력 집중 ▲강도 높은 경영개선을 통한 재정건전화 및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 ▲디지털 중심의 고객 서비스 혁신 ▲미래 핵심역량 구축 ▲활기차고 자긍심 넘치는 직장 구현 등을 제시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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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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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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