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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25년 초고령사회 임박…120만명 노인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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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신노년층 진입
시니어 늘봄학교 돌봄 확대
탄력 일자리 발굴· 노년 창업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인턴기자 = 한국이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2027년까지 약 120만명 노인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3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2023~2027)'을 27일 발표했다.

◆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2027년 10% 수준 노인 일자리 창출

한국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특별추계(2021~2060)'에 따르면 현재 65세 인구는 950만명이다. 전체 인구 중 노인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는 2025년부터 시작해 2027년 1167만명에 달한다.

[자료=보건복지부] 2023.07.27 sdk1991@newspim.com

노인 집단도 다양화되고 있다. 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한 베이비붐 세대는 이미 노년층에 진입했다. 복지부는 "베이비붐 세대인 신 노년층 형성에 따라 노인 일자리 참여 대상이 늘고 다양화 되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는 기존 노년층보다 학력, 경제적 자립 능력 등이 높다. 그러나 가족부양 부담 등으로 노후 준비는 불충분해 노동 참여 의사가 높은 특징을 보인다. 

정부는 이러한 노인 인구 변화에 발맞춰 노인 일자리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2027년 노인 인구인 1167만명의 10% 이상인 약 12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박문수 복지부 노인지원과장은 "다만 2027년은 미래 시점으로 정확한 수가 아닌 통계 수치를 기반으로 한 예상 수치"라고 설명했다.

◆ 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민간형…노인 일자리 다양화 전략

복지부는 다양한 계층에 따라 노인 일자리 다양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공익활동형‧사회 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로 세분화해 추진한다. 공익활동형은 노노케어, 경로당 여가·운동 강사 등이 있다. 노노케어는 건강한 노인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돌보는 활동이다. 복지부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참여 수당을 높이고 현재 61만 명 정도의 일자리를 40만 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신 노년세대의 경험, 역량을 활용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비중도 9.6%에서 15% 이상으로 늘린다.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늘봄학교 등‧하교 안전관리 맡는 시니어 늘봄학교 돌봄 지원,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처럼 경력과 공공기관을 연계한 일자리 등이 해당한다.

[자료=보건복지부] 2023.07.27 sdk1991@newspim.com

민간형 일자리는 신노년세대가 민간기업에서 계속 생산성을 발휘하기 위해 마련된다. 민간형 일자리의 대표적 예는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주 15시간 내외로 고객 응대 접수하는 'T-플랫폼 물류 매니저'다. 복지부는 노인의 근로 능력, 희망 시간 등을 고려해 근무 조건을 정한 '탄력 일자리(Flexible Job)'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세대로 구성된 창업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펼친다.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온라인 등으로 판매 창구를 황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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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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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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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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