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코딩'리뉴얼…유아 대상 콘텐츠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교원은 빨간펜이 코딩 개념을 놀이처럼 습득할 수 있도록 '아이캔두 코딩'을 새롭게 정비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이캔두 코딩'은 전집 연계형 코딩 프로그램이다.교원 빨간펜은 아이들이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활동 하며 코딩을 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유아 입문 단계 추가 △모디 교구 개선 △영상 콘텐츠 강화를 중점으로 뒀다. 코딩 개념이 담긴 동화책을 읽고,자연스레 코딩을 접할 수 있도록 △활동 놀이북 △동화책 78권 △만들기 별책 3권 △앱 △코딩 교구로 구성된다. 

먼저 코딩 학습에 대한 유아 대상층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존 1~6단계에 '입문 단계'를 추가했다.입문 단계는 코딩 입문 놀이북과 언플러그드 활동을 담았다. 놀이처럼 즐겁게 코딩 학습이 가능해 코딩을 처음 접하는 유아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언플러그드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닌 교구를 이용해 코딩 방식을 깨우치는 활동이다. 

또한, 모디 교구의 사용성을 개선했다.유아 연령층이 사용하기에 더 적합하도록 모디 교구의 크기를 기존 보다 키우고, 교구의 연결선이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변경했다.더불어 반사경의 반사 범위를 넓히고, 태블릿PC기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호환 가능하도록 했다.반사경은 동화책 내 코딩 마크와 코딩 퍼즐 교구를 스캔해 태블릿PC에 연결하는 거울이다. 

뿐만 아니라 몰입감 상승을 위해 영상 콘텐츠를 리뉴얼 한 점도 특징이다.재미 요소 강화를 위해 스토리텔링과 세계관 서사를 부여해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러닝 타임을 3~4분 내외로 단축했다. 

교원 빨간펜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다채로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먼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교원 빨간펜 홈페이지에서 코딩 교육 강연을 실시간 진행한다.현 초등학교 교사이자 코딩 교육 전문가가 '코딩으로 키우는 생각하는 힘'을 주제로 코딩 교육 시기 및 방법,학습법 등을 강연한다. 강연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10일부터 모집 시까지 '아이캔두 코딩' 상담을 진행한 학부모 선착순 1천 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28일까지 '아이캔두 코딩'을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민속놀이 코딩 키트 △보온·보냉 보틀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의 상상과 호기심을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유아 연령층이 사용하기 적합한 형태의 모디 교구 사용성 개선과 재미 요소를 강화한 콘텐츠로 업그레이드 했다"며"결과물이 아닌 과정을 중심으로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아이캔두 코딩'과 함께 학습하며 코딩 학습의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