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비건 제품 종합 전시 '코리아 비건페어'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국제전시와 공동으로 10~12일 코엑스B관서 
전시ㆍ체험ㆍ강연 등…인식 개선ㆍ산업 육성 도모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비건 전문 전시업체인 ㈜한국국제전시와 손잡고 '코리아 비건페어 2023'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B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아 비건페어'는 ㈜한국국제전시가 2020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서울시가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다. 서울시는 탄소 저감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비건 라이프' 확산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비건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비건은 식생활에 적용되는 개념이었지만, 최근에는 동물의 가죽 등을 소재로 만든 의료를 입지 않고, 동물실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패션, 뷰티 등으로 확산해 하나의 생활 양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37개 업체가 참여해 182개 부스가 운영되며, 식품, 화장품, 패션 등 다채로운 비건 제품을 선보인다.
 
대체육, 식물성 디저트 등 비건 식품과 동물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거나 동물실험 없이 만든 비건 화장품, 재활용ㆍ생분해성 원단으로 만든 비건 의류 등 최신 비건 제품의 트렌드(유행)를 보여준다.
 
서울시는 '지구와 나를 위한 비건라이프, 탄소저감에 동참해주세요'를 주제로 '서울 비건 라이프스타일 홍보관'을 운영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비건 인식 개선을 위한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고, 저탄소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열린 '코리아 비건페어 2022'에 참여한 시민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비건 제품 쇼케이스 전시(시범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비건 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비건 전문잡지, 서울 채식 맛집 50선, 서울미래밥상 등 저탄소 식생활과 기후위기와 관련 간행물을 비치해 관람객이 쉬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휴게 공간도 운영한다.
 
서울시 홍보관에서는 채식 쿠킹클래스(요리수업), 나만의 비건제품 만들기, 비건의류 체험, 비건패션쇼, 다회용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3일 동안 하루에 2번 총 6명의 셰프(요리사)가 대체육으로 만든 딤섬, 가지로 만든 스시 등 채식 요리법을 소개하며, 비건 향수 조향, 재생 용지로 부채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클래스(수업)가 하루에 각 1회씩 진행된다.
 
한편, 행사장에는 서울시 홍보관과 별도로 서울시 창업 지원기관에 입주한 비건 스타트업(신생 창업기업)이 부스(공간)를 운영한다.
 
'코리아 비건페어 2023'는 서울시 친환경 행사지침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시'로 진행된다. 시식ㆍ시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업체가 수거해 재활용할 예정이다.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비건이라는 식생활 방식에서 나아가 저탄소 생활 문화 확산 측면에서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