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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진표, DJ 14주기 추도사..."통합·협력의 김대중식 정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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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국립현충원서 추도식 열려
"김대중 시대, 韓 현대사의 황금기"
"DJ, 복지제도 뼈대·한반도 평화 위해 협력"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통합의 정치, 협력의 정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김대중식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도식 연설에서 "김대중 시대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현대사의 황금기였다"며 "온 국민이 금모으기에 나섰고, 덕분에 우리는 외환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했다. 일체의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던 대통령 후보 시절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지지자들의 비난과 내각제 합의 파기, 연이은 탈당 사태 등 덮쳐오는 정치적 위기의 파도 속에서도 정치연합의 대의를 지켜내기 위해 눈물겹게 노력하셨다"며 "대통령님의 용기 있는 실천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비로소 세계 보편의 민주사회로 진입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4대 보험과 햇볕정책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유능했다"고도 했다.

그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4대 공적보험체계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지금 국민 모두가 누리고 있는 한국형 복지제도의 뼈대를 튼튼히 세우셨다"며 "햇볕정책으로 대한민국은 마침내 국제외교의 주인이 될 수 있었고, 세계열강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협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7.13 pangbin@newspim.com

다음은 김진표 의장의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사 전문이다.

김대중 대통령님.
대통령님 떠나신 지 14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없는 세월이 길어질수록
그립고, 아쉬운 마음이 거꾸로 커져만 갑니다.

대통령님.
저는 요즘 "지금 대통령님께서 살아계신다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 그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돌이켜보면, 김대중 시대의 개막은
'하늘이 이 나라를 버리지 않았구나'하는 말 말고
달리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현대사 최대의 행운이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외환위기라는 국난의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실로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에 당선되셨습니다.
내각 임명권 일부를 포함해 책임총리 자리도 넘겨주는
DJP 정치연합까지 했지만
결과는 1.5%, 39만 표에 불과한 간발의 승리였습니다.
거기다 취임 당시 집권 여당은 단 79석의 극소수 여당이었고,
자민련까지 합친 연립여당 의석도 122석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님께서는
소수⦁연립여당이라는 이중삼중의 정치 현실에서도
국난을 극복하는 열쇠는
흩어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내는 데 있다며
국민통합을 위해 노심초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진심이 국민에게 전해져 온 국민이 금모으기에 나섰고,
세계는 이런 우리 국민의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외환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이 나라를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대통령 임기 5년, 김대중 시대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현대사의 황금기였습니다.
대통령님은 일체의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던
대통령 후보 시절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셨습니다.

지지자들의 비난과 내각제 합의 파기, 연이은 탈당 사태 등
덮쳐오는 정치적 위기의 파도 속에서도
정치연합의 대의를 지켜내기 위해 눈물겹게 노력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의 용기 있는 실천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비로소 세계 보편의 민주사회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시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유능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대한민국의 복지체계를 설계하셨습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4대 공적보험체계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지금 국민 모두가 누리고 있는
한국형 복지제도의 뼈대를 튼튼히 세우셨습니다.
그때까지 양적인 성장에 급급했던 대한민국이
비로소 국민의 삶 전반을 두루 살피는 능력 있는 나라로 가는
가슴 벅찬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대통령님은 '햇볕정책'이라는 창의적 발상으로
세계인에게 '평화의 새길'을 설득하고, 동의를 얻어냈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은 마침내 국제외교의 주인이 될 수 있었고,
세계열강과 '한반도평화'를 위해 협력할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시대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새길도 열어냈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렵다고 미래를 포기하면,
우리에게는 정말로 미래가 없다"
대통령님께서는 국난에 직면해 실의에 빠진 우리 국민에게
이렇게 호소하셨습니다.
그리고 ICT 혁명과 초고속 인터넷시대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로부터 20년, 우리는 그렇게 개척한 정보 고속도로를 타고
세계로, 미래로 마음껏 내달릴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돌이켜보면, 김대중 시대는 민주주의의 최전성기였습니다.
우리 국민이 느끼는 정치의 효능감도 그때가 절정이었습니다.
김대중 시대가 끝나고 20년이 지난 지금,
과연 우리 민주주의는 전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김대중의 정치는 통합의 정치고, 협력의 정치였습니다.
김대중의 정치는 화해의 정치고, 미래로 가는 정치였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우리 국민을 대할 때면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를 확신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김대중식 큰 정치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대통령님은 회고록에서
"훌륭한 대통령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혼신의 노력을 다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을 확신한다"
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책기획수석으로 대통령님을 모시면서
언제나 간절한 마음으로 일하시던 대통령님의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2002년이던가요?
당시,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청와대가 긴장에 휩싸였던 때가 생각납니다.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한 부시 대통령이 휴전선을 방문해
북한에 본격적인 경고 메시지를 낼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
'햇볕정책'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불이 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대통령님께서는 전문가와 참모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시고
사흘 동안 집무실에 홀로 앉아
부시 대통령 설득 논리 개발에 매달리셨습니다.
그리고 대학노트에 한자 한자 기록한 그 메모를 참고해
부시 대통령을 설득하셨고, 성공하셨습니다.

임기 말, 참모들이 건강을 염려해 일을 줄이실 것을 간청했을 때도
대통령님께서는 국민들을 향한 연설문 메시지, 발언 자료만큼은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 손으로 한자 한자 직접 쓰셨습니다.
그렇게 손때묻은 국정 노트가 무려 스물일곱 권에 이르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님.
제 정치 인생의 출발은 대통령님이셨습니다.
저를 '최고의 공무원'이라고 격려해주시고,
정치의 길로 이끌어주신 분도 대통령님이었습니다.
저도 대통령님께 배운 그대로 간절한 마음으로
통합의 정치, 협력의 정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를 확신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김대중식 정치를 하겠습니다.
대통령님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김진표,
삼가 분향합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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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반감' 급속도로 확산"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인공지능(AI)의 성지인 미국 안에서 대중들의 AI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고용 불안과 전기료 상승에 대한 불만, 자녀 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이 한데 버무려지면서 AI 산업의 고속 성장세가 무색할 만큼 AI에 반감을 드러내는 저항군들의 기세가 급속도로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 미국 대중들의 AI 반감...중간선거 이슈로 부상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미트는 최근 AI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자로 나선 슈미트가 연설을 이어가던 중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AI가 인간 삶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 것이라는 빅테크 업계의 주장 혹은 낙관과는 판이한 민심이다.  지난달에는 텍사스의 20세 남성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도 위협 행위를 벌인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시의원인 론 깁슨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립안 승인 후 자택 현관문에 13발의 총구멍이 나는 것을 경험했다. 현관 매트 아래에는 "데이터센터 반대(NO DATA CENTERS)"라는 메모가 나왔고, 이틀 뒤에도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AI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은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진행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미국이 AI 혁신을 가능한 한 더 빠르게 가속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에 그쳤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대략 절반만 호응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동네의 민심은 더 흉흉하다.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이 오르자 '이런 민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주리주 페스터스에서는 시의회가 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권자들이 시의원 4명을 전원 축출했다. 메인주에서 애리조나에 이르는 여러 주의 지자체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이 진행되고 있다. 에릭 슈미트 전(前) 알파벳 회장 <출처=블룸버그> ◆ 일자리 불안·교육 불신이 만든 피로감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은 언론 지상을 통해 시시각각 유권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에서 감원 소식이 잇따르자 AI 자동화가 결국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노동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AI가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이다. AI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일상이 되면서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아이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간다'고 학부모들과 교육 종사자들은 한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유해 콘텐츠(성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때문에 내 아이가 오염될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누적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AI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자녀 세대의 미래까지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는 의문"이라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대중의 불만이 쌓이면 정치를 움직이고 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마가(MAGA) 진영 내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실리콘밸리 출신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가을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전통 마가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러와 뒤늦게 마가와 결탁한 실리콘밸리의 규제 해방론자들 사이에 반목 또한 커질 수 있다. 메타플랫폼스 AI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집 뒷마당에는 No...빅테크 여론전 나서 대형 AI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들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마련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반발이라는 벽 앞에 가로막힐 때가 적지 않다.  해당 동향을 추적하는 '데이터센터 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의 반대로 차단됐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소 48건, 사업비 규모로는 총 156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취소된 프로젝트는 20건에 달해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AI 인프라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 CEO는 "몇 달 안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을 겨냥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AI를 싫어한다. AI의 인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정치인보다도 낮다"고 꼬집었다. 민심이 나빠지자 AI 빅테크들은 여론전과 정치권 로비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고 있다. 전력 사용료를 더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많은 일자리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홍보전도 병행 중이다. 오픈AI의 글로벌 대외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리헤인은 "AI를 두려움의 관점에서 쉼없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두려움을 증폭시키게 된다"며 "에너지 비용과 아동 보호 등 구체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왜 이 기술이 국가와 세계에 이로운지 더 정교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osy75@newspim.com 2026-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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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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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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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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