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이재명, 범야권 차기 주자 적합도 37.4% '독주'…이낙연 12.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김동연 8.2%·김부겸 6%·심상정 4.2% 순
민주 지지층서 이재명 73.6%·이낙연 9.1%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야권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25%포인트(p)이상 격차로 크게 따돌렸다. 이 대표의 각종 사법리스크가 심화하고 있음에도 대체후보가 마땅치 않아 당분간 이 대표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범야권 차기 대권주자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조사한 결과 이재명 37.4%, 이낙연 12.1%로 집계됐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8.2%,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4.2%로 뒤를 이었다. 기타 다른 인물은 10.1%,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9.1%, 모르겠다는 응답은 2.9%였다.

민주당 지지층만 살펴보면 이 대표와 이 전 대표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재명 73.6%, 이낙연 9.1%, 김동연 5.6%, 심상정 4.4%, 김부겸 1.8%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이 전 대표가 이 대표를 앞섰다. 이낙연 16%, 김부겸 10.8%, 이재명 8.3%, 김동연 8.1%, 심상정 2.8%였다.

무당층에선 이재명 31.8%, 김동연 11.7%, 이낙연 11%, 김부겸 4%, 심상정 3.3%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대표가 호남·수도권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이 전 대표를 앞섰다.

광주·전남·전북에서 이재명 55%, 이낙연 18.2%, 김동연 6.3%, 김부겸 4%, 심상정 6.1%였다. 서울에선 이재명 32.9%, 이낙연 11.8%, 김동연 8.5%, 김부겸 7%, 심상정 4.8%를 기록했다. 경기·인천에선 이재명 41.2%, 김동연 11.7%, 이낙연 10.3%, 김부겸 4.6%, 심상정 3.9%였다.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 26.3%, 이낙연 12.7%, 김동연 5.9%, 김부겸 6.3%, 심상정 2.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이재명 26.6%, 김부겸 12.4%, 이낙연 9.6%, 김동연 6.5%, 심상정 6%였다.

대전·충청·세종은 이재명 41.7%, 이낙연 14.4%, 김동연 4.5%, 김부겸 3.2%, 심상정 1.5%였다. 강원·제주에선 이재명 42%, 이낙연 10%, 김부겸 7%, 심상정 7%, 김동연 6.4%로 기록됐다.

전 연령대에서 이 대표가 이 전 대표를 제쳤다. 만18세~29세에서 이재명 41.3%, 이낙연 9.7%, 김부겸 6%, 김동연 4%, 심상정 3.8%였다. 30대에선 이재명 36.4%, 이낙연 14.4%, 김동연 7.8%, 심상정 6.8%, 김부겸 4.4%로 나타났다.

40대에선 이재명 43%, 이낙연 12.8%, 김동연 8%, 심상정 6.4%, 김부겸 4.7%였다. 50대에선 이재명 45.6%, 이낙연 9.2%, 김동연 8.5%, 김부겸 5.2%, 심상정 3.1%로 집계됐다. 60대 이상에선 이재명 27.4%, 이낙연 13.6%, 김동연 10.4%, 김부겸 8%, 심상정 2.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피의자로 전환되는 등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어느 때보다 높지만 범진보의 인물 중 이 대표를 대신할 '대체 후보'가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 이 대표 구속에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그동안 관망하던 범진보 후보들의 몸풀기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비례할당으로 무작위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확인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