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4 수시] 서울과기대, 중복지원 가능…최저 적용 안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체 66% 1592명 수시 선발…114명↑
학생부 교과, 이수단위 계산으로 변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올해 수시에서 신입학 전체모집인원 2417명의 약 66%인 1592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11월부터 15일까지다.

전년도보다 114명을 늘린 1592명을 선발한다. 학년 별로 계산되던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을 이수 단위 별로 계산한다. 건축학부(인문) 모집 단위를 삭제하고 자연 계열과 통합해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444명(27.4%), 학생부종합전형 877명(55%), 논술전형 189명(11.8%), 실기전형 69명(4.33%) 규모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대표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창의융합인재전형, 기회균형전형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

주요 변경 사항은 학년 별로 계산되던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이 이수 단위 별로 계산되는 점이다. 건축학부(인문) 모집 단위를 삭제하고 자연 계열과 통합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 모집과 동일하게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적용하지 않는다. 또 전형 간 최대 5회(고교추천+학생부종합/창의융합인재 중1+기회균형전형 중1+논술+실기)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고교추천전형은 444명(27.4%)을 선발한다.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의 학생부 교과 성적을 이수 단위로 계산한 점수에 진로 선택과목 상위 3과목의 성취도 환산점수(최대 5점)을 가산한 점수를 산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과탐(1과목), 인문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합 7등급 이내로 맞춰야 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하며 고교별 추천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제한된다. 서울과기대는 면접고사에 대한 부담이 없어 꾸준히 교과 성적 관리를 한 수험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라고 설명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877명(55%)을 뽑는다. 1단계는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생부만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지원자의 학업 역량(35%), 진로 역량(45%), 공동체 역량(20%)을 종합 평가한다.

면접 평가는 제출서류 기반의 학업 역량(35%), 진로 역량(40%), 공동체 역량(25%)을 평가한다. 고등학교 기간 모집 단위 계열에 대한 재능과 열정, 꿈과 끼를 길러온 학생이 유리하다. 서울과기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단순히 내신 성적이 높은 학생보다 책임과 배려라는 시민의식을 갖추고 있으며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하여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수행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라고 했다.

창의융합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 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 창의융합대학 소속 학과 신입생 67명을 선발한다. 전형 이름이 특기자전형과 비슷해 특별한 실적을 준비해야 한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수학적·과학적 역량이 충분하고 관련 교과 활동과 성취 과정이 있었던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재협 입학처장/제공=한국과학기술대학교

논술전형은 189명(11.8%)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30%, 논술 70%로 합격자를 뽑는다. 시험시간은 100분, 문항은 3개다. 고사는 수능시험 이후 11월 20일에 예정돼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다만 자연 계열 학과만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출제범위는 과학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제는 수학, 수1, 수2, 미적분 내에서 출제된다. 지난해 기출문제와 올해 모의 논술 문제, 출제 의도, 평가 가이드 등은 본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문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로 논리적 사고력,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과기대는 설명했다.

신재협 입학처장은 "복수 지원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해 전형별로 모집 단위를 나눠 지원할 수 있다"며 "모의 논술과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인데, 이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익힌다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한 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사진
윤석열 '北 무인기'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기일을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연다. 법원은 언론사의 중계방송 및 비디오 녹화 신청은 허가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일반이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그동안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에 한해 재판 중계를 허가해 왔다. 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주문과 이유 일부가 공개되지 않거나 중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경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24일 군사 기밀 유출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20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