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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 상호 협력…ESG 센터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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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5일 동구 소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2호점 개소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부산시와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롯데케미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총 7개 기관이다.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2023.07.14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사회경영가치(ESG) 센터는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해 다시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는 자원순환 센터다. 지역주민이 분리 배출한 폐플라스틱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수거 및 분류, 세척 등을 통해 새활용한다. 새활용 상품은 제품화, 기부 등을 통해 순환된다.

협약이 체결되면, 협약기관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2호점 조성을 위해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상호 협력하게 된다.

센터 2호점에서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령자친화기업 설립을 통해 폐플라스틱 새활용을 위한 노인용품 제조시설을 구축 ▲의류, 장갑, 안전손잡이 및 LED 조명 등 제조·홍보·판매하기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동네주민 스스로 경영하고 향후 자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재정지원 노인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산시-공공기관-공사·기업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한층 고도화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의 완성형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타 노인일자리 사업과 차별화된다.

시는 15분 생활권 내 접근성(우리동네), 연대성(세대이음), 생태성(ESG)을 융합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부산발(發)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조성사업이 국가 재정사업화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하는 등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시-공공기관-공사-민간기업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15분 생활권 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소득 보전 등 복지 기능을 넘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이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환경교육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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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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