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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23년09월20일 14:06

최종수정 : 2023년09월20일 14:06

◇법무부

▲ 감찰담당관 김형석 ▲감찰담당관실 검사 나영욱 장려미 ▲ 인사정보1담당관 윤원기 ▲ 인사정보관리단 검사 최수은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정수진 ▲ 법무심의관실 검사 최형규 김영민 박준석 ▲ 법무과장 박양호 ▲ 통일법무과장 홍승표 ▲ 법조인력과장 주혜진 ▲ 검찰과장 이동균 ▲ 검찰과 검사 정영서 ▲ 형사기획과장 임세진 ▲ 공공형사과장 조민우 ▲ 국제형사과장 김태형 ▲ 형사법제과장 한상형 ▲ 인권구조과장 강정영 ▲ 인권조사과장 이진용 ▲ 여성아동인권과장 정가진 ▲ 국제법무정책과장 조아라 ▲ 국제법무지원과장 신동환 ▲ 북한인권기록보존소 검사 최용보

◇ 법무연수원

▲ 진천본원 총괄교수 서정민 ▲ 진천본원 교수 이곤호 ▲ 진천본원 기획과장 정유선 ▲ 용인분원장 한제희 ▲ 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김용자 ▲ 용인분원 총괄기획교수 김승언 ▲ 용인분원 교수 정보영 김정화 손명지 임두환 최근영

◇ 대검찰청

▲ 대변인 박혁수 ▲ 인권정책관 윤경원 ▲ 인권기획담당관 권성희 ▲ 인권감독담당관 어인성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손상희 ▲ 범죄정보기획관 박영진 ▲ 범죄정보1담당관 김태헌 ▲ 범죄정보2담당관 소정수 ▲ 형사정책담당관 장준호 ▲ 국제협력담당관 홍용화 ▲ 정책기획과장 김수홍 ▲ 정보통신과장 이성범 ▲ 반부패기획관 엄희준 ▲ 반부패1과장 김영철 ▲ 반부패3과장 김민아 ▲ 형사선임연구관 김향연 ▲ 형사1과장 이준호 ▲ 형사2과장 손정숙 ▲ 형사3과장 김지용 ▲ 형사4과장 박윤희 ▲ 마약·조직범죄기획관 안병수 ▲ 마약과장 박경섭 ▲ 조직범죄과장 이태순 ▲ 범죄수익환수과장 국원 ▲ 공공수사기획관 이희동 ▲ 공안수사지원과장 이찬규 ▲ 선거수사지원과장 김태훈 ▲ 노동수사지원과장 이병주 ▲ 공판1과장 조영희 ▲ 공판2과장 박향철 ▲ 법과학분석과장 박진성 ▲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나하나 ▲ 디지털수사과장 이상혁 ▲ 사이버수사과장 박경택 ▲ 감찰1과장 유광렬 ▲ 감찰2과장 이완희 ▲ 감찰3과장 장재완 ▲ 검찰연구관 정현주(양형정책관) 박수민(특별감찰팀장) 김성태 신영민 이상민 진종규 오승환 윤효정 이선화 이희준 이종민 이형석 임상규 박중화 장지영

◇ 서울고검

▲ 형사부장 장동철 ▲ 공판부장 박찬록 ▲ 송무부장 김윤섭 ▲ 감찰부장 최재민 ▲ 인권보호관 손우창 ▲ 검사 위수현 김훈 유일석 황의수 명점식 김대룡 손영배 박봉희 이형관 최성완 권기대 김남순 김도형 신형식 양동훈 이병대 이정봉 정종화 정진용 조대호 한윤경 강범구

◇ 대전고검

▲ 인권보호관 김현 ▲ 검사 김성훈 권기환

◇ 대구고검

▲ 인권보호관 김희경 ▲ 검사 고석홍 유두열 윤영준 김경우 박태호

◇ 부산고검

▲ 인권보호관 정재훈 ▲ 검사 박용호 조용한 천기홍 ▲ 창원지부 검사 정용수 ▲ 울산지부 검사 신지선

◇ 광주고검

▲ 인권보호관 정우식 ▲ 검사 김춘수 노진영 ▲ 전주지부 검사 강여찬 ▲ 제주지부 검사 김종칠

◇ 수원고검

▲ 인권보호관 서인선 ▲ 검사 강길주 이주일 임용규 이계한 정용환

◇ 서울중앙지검

▲ 제1차장 김창진 ▲ 제2차장 박현철 ▲ 제3차장 김태은 ▲ 인권보호관 김형주 ▲ 공보담당관 김종우 ▲ 기획담당관 노선균 ▲ 중요경제범죄조사1단장 백찬하 ▲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류지열 이준식 김제성 ▲ 중요경제범죄조사2단장 김용규 ▲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김진호 신혜진 ▲ 인권보호부장 임일수 ▲ 형사1부장 김승호 ▲ 형사2부장 손정현 ▲ 형사3부장 조석규 ▲ 형사4부장 이유선 ▲ 형사5부장 이준동 ▲ 형사6부장 정지은 ▲ 공판1부장 백수진 ▲ 부장 한진희 ▲ 형사7부장 박건욱 ▲ 형사8부장 홍완희 ▲ 형사9부장 김상민 ▲ 조세범죄조사부장 박현규 ▲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장혜영 ▲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 원신혜 ▲ 공판2부장 김해경 ▲ 공판3부장 임선화 ▲ 공공수사1부장 김종현 ▲ 공공수사2부장 정원두 ▲ 공공수사3부장 임삼빈 ▲ 국제범죄수사부장 이지형 ▲ 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춘 ▲ 중요범죄조사부장 이일규 ▲ 반부패수사1부장 강백신 ▲ 반부패수사2부장 최재훈 ▲ 반부패수사3부장 김용식 ▲ 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 ▲ 공정거래조사부장 용성진 ▲ 범죄수익환수부장 이희찬 ▲ 공판5부장 유민종 ▲ 부부장 황금천(서울특별시 파견) 박지용 오세문 최준호 박석용 황수연 구민기 박건영 최정민 최혜경 고아라 권영필(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경목 김민정 김석훈 김윤정 김준호(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지은(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유지) 박상희 박성진 방준성 서민석 서정화 소재환 유관모 유지연 윤석환 이건표 이경화 이세종 이정훈 이주현 임풍성 정우준 조수영(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차호동(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한지혁 허용준 홍상철 황윤재 황진아 ▲ 검사 한은지 나혜윤 심기하

◇ 서울동부지검

▲ 차장 성상욱 ▲ 인권보호관 이만흠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고병민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지영 박광현 이영규 ▲ 형사1부장 김영남 ▲ 형사2부장 박명희 ▲ 형사3부장 김희영 ▲ 형사5부장 안창주 ▲ 형사6부장 최순호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임유경 ▲ 사이버범죄수사부장 김영미 ▲ 공판부장 박대환 ▲ 부부장 김수민(보이스피싱범죄합동수사단장) 서경원(헌법재판소 파견) 이승희 김한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신은식 유종건 윤효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 ▲ 검사 김민아

◇ 서울남부지검

▲ 제1차장 박성민 ▲ 제2차장 배문기 ▲ 인권보호관 황우진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변창범 김영익 송연규 도상범 최원석 김진남 ▲ 인권보호부장 강석철 ▲ 형사1부장 김형원 ▲ 형사2부장 강선주 ▲ 형사3부장 서원익 ▲ 형사4부장 김정국 ▲ 형사5부장 허지훈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재아 ▲ 공판부장 이재연 ▲ 형사6부장 이재만 ▲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장 하동우 ▲ 금융조사1부장 권찬혁 ▲ 금융조사2부장 박건영 ▲ 부부장 이정렬(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장) 박기환 손상욱(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용제 김태겸 신승호 윤경 장송이(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 홍희영(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검사) ▲ 검사 김희송

◇ 서울북부지검

▲ 차장 단성한 ▲ 인권보호관 장윤태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명수 박혜경 유현정 ▲ 형사1부장 장윤영 ▲ 형사2부장 김재혁 ▲ 형사3부장 신금재 ▲ 형사4부장 송정은 ▲ 형사5부장 천대원 ▲ 조세범죄조사부장 용태호 ▲ 공판부장 박순애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구미옥 ▲ 부부장 이성식(국가정보원 파견) 민경호(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단장) 정지영 단정려 이정호 ▲ 검사 나민영

◇ 서울서부지검

▲ 차장 유태석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조남철 ▲ 형사1부장 박성민 ▲ 형사2부장 허성환 ▲ 형사3부장 권내건 ▲ 형사4부장 유효제 ▲ 형사5부장 김정훈 ▲ 공판부장 정영주 ▲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송명섭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현승 ▲ 부부장 신재홍(국회 파견) 이경민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주훈 최유리(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유지)

◇ 의정부지검

▲ 차장 윤병준 ▲ 인권보호관 김준섭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태광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종철 이성일 김명운 ▲ 형사1부장 김일권 ▲ 형사2부장 윤동환 ▲ 형사3부장 강호준 ▲ 형사4부장 이상훈 ▲ 환경범죄조사부장 이호석 ▲ 공판송무부장 고은별 ▲ 부부장 김영준 강용묵(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검사) 반지(법제처 파견) 이기영 ▲ 검사 김해슬

◇ 고양지청

▲ 지청장 허정 ▲ 차장 곽영환 ▲인권보호관 김상현 ▲ 형사1부장 김상균 ▲ 형사2부장 김재남 ▲ 형사3부장 조은수 ▲ 공판부장 임연진 ▲ 부부장 정미란 김소현

◇ 남양주지청

▲ 형사1부장 유정현 ▲ 형사2부장 남대주

◇ 인천지검

▲ 제1차장 김도완 ▲ 제2차장 박주성 ▲ 인권보호관 이환기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영준 정지영 ▲ 인권보호부장 김은미 ▲ 형사1부장 이정배 ▲ 형사2부장 최재준 ▲ 형사3부장 남계식 ▲ 형사4부장 이정민 ▲ 형사5부장 김은하 ▲ 국제범죄수사부장 김지언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일희 ▲ 형사6부장 엄재상 ▲ 강력범죄수사부장 이영창 ▲ 공판송무1부장 박혜란 ▲ 공판송무2부장 김재성 ▲ 부부장 최형원 장혜영 김형걸(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호경(고용노동부 파견) 김정은 김진용(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윤인식

◇ 부천지청

▲ 지청장 차순길 ▲ 차장 권유식 ▲ 인권보호관 장소영 ▲ 형사1부장 오기찬 ▲ 형사2부장 이선녀 ▲ 형사3부장 박상수 ▲ 공판부장 이유현 ▲ 부부장 정수정(여성가족부 파견)

◇ 수원지검

▲ 제1차장 강성용 ▲ 제2차장 이정섭 ▲ 인권보호관 김종호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강남수 김은심 ▲ 인권보호부장 추혜윤 ▲ 형사1부장 오종렬 ▲ 형사2부장 유옥근 ▲ 형사3부장 정화준 ▲ 형사4부장 홍승현 ▲ 형사5부장 이정화 ▲ 형사6부장 서현욱 ▲ 공공수사부장 김동희 ▲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안동건 ▲ 공판부장 남수연 ▲ 부부장 박성민(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정광수 안광현(감사원 파견) 김승우 박상용 엄영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전세정 ▲ 검사 정종원 김자은

◇ 성남지청

▲ 지청장 전무곤 ▲ 차장 박규형 ▲ 인권보호관 최명규 ▲ 형사1부장 허훈 ▲ 형사2부장 황정임 ▲ 형사3부장 하준호 ▲ 공판부장 여경진 ▲ 부부장 문하경 서성목(법조윤리위원회 파견) 조상규 차경자(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허윤희

◇ 여주지청

▲ 지청장 공복숙 ▲ 형사부장 정대희

◇ 평택지청

▲ 지청장 유도윤 ▲ 형사1부장 김희주 ▲ 형사2부장 김주현 ▲ 형사3부장 이지연

◇ 안산지청

▲ 지청장 정희도 ▲ 차장 신준호 ▲ 인권보호관 이장우 ▲ 형사1부장 조희영 ▲ 형사2부장 최선경 ▲ 형사3부장 이동원 ▲ 형사4부장 배철성 ▲ 공판부장 최희정 ▲ 부부장 정태원(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최종혁 전수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변진환

◇ 안양지청

▲ 지청장 강대권 ▲ 차장 장준호 ▲ 인권보호관 이상록 ▲ 형사1부장 국상우 ▲ 형사2부장 노정옥 ▲ 형사3부장 최종필 ▲ 부부장 추창현(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 팀장) 장세진 ▲ 검사 홍지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 춘천지검

▲ 차장 하담미 ▲ 인권보호관 임세호 ▲ 형사1부장 조만래 ▲ 형사2부장 한상훈 ▲ 부부장 곽계령 최성겸(특허청 파견 유지) 최수경 ▲ 검사 김방글

◇ 강릉지청

▲ 지청장 문영권 ▲ 형사부장 국진

◇ 원주지청

▲ 지청장 김호삼 ▲ 형사1부장 신건호 ▲ 형사2부장 이주현

◇ 속초지청

▲ 지청장 정현

◇ 대전지검

▲ 차장 서정식 ▲ 인권보호관 최인상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중제 ▲ 부장 최헌만 ▲ 인권보호부장 손진욱 ▲ 형사1부장 백승주 ▲ 형사2부장 서영배 ▲ 형사3부장 조재철 ▲ 형사4부장 송봉준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은혜 ▲ 특허범죄조사부장 김윤용 ▲ 공판부장 장인호 ▲ 부부장 조용우 채희만(금융위원회 파견) 윤나라 김영주(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인훈(국가정보원 파견) 정원석 오민재 우만우 ▲ 검사 홍현준 안인수

◇ 홍성지청

▲ 지청장 이영남 ▲ 형사부장 박지나

◇ 공주지청

▲ 지청장 최재순 ▲ 검사 김수진

◇ 논산지청

▲ 지청장 김가람

◇ 서산지청

▲ 지청장 원지애 ▲ 형사부장 박지훈

◇ 천안지청

▲ 지청장 최지석 ▲ 차장 이준범 ▲ 인권보호관 최재봉 ▲ 형사1부장 문지선 ▲ 형사2부장 최용락 ▲ 형사3부장 홍정연

◇ 청주지검

▲ 차장 조광환 ▲ 인권보호관 이종민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윤춘구 ▲ 부장 김정진 ▲ 형사1부장 이승훈 ▲ 형사2부장 김지혜 ▲ 형사3부장 남철우 ▲ 검사 안성민 이재영

◇ 충주지청

▲ 지청장 김윤선 ▲ 형사부장 조정호

◇ 제천지청

▲ 지청장 최수봉

◇ 영동지청

▲ 지청장 강성기

◇ 대구지검

▲ 제1차장 임승철 ▲ 제2차장 조상원 ▲ 인권보호관 김원호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문수 ▲ 부장 이방현 ▲ 인권보호부장 민영현 ▲ 형사1부장 유정호 ▲ 형사2부장 김성원 ▲ 형사3부장 김해중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진영 ▲ 공공수사부장 윤수정 ▲ 반부패수사부장 공준혁 ▲ 강력범죄수사부장 최재만 ▲ 공판1부장 정명원 ▲ 공판2부장 문지석 ▲ 부부장 신대경(국무조정실 파견) 강상묵 류남경 김재환 이주용 이준희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김영일 ▲ 차장 김현아 ▲ 인권보호관 허준 ▲ 형사1부장 이동현 ▲ 형사2부장 정혁준 ▲ 형사3부장 장유강 ▲ 부부장 최소연(외교부 파견)

◇ 안동지청

▲ 지청장 임종필

◇ 경주지청

▲ 지청장 이상현 ▲ 형사부장 김지영

◇ 포항지청

▲ 지청장 조주연 ▲ 형사1부장 김종필 ▲ 형사2부장 김금이

◇ 김천지청

▲ 지청장 진정길 ▲ 형사1부장 이치현 ▲ 형사2부장 김진혁

◇ 상주지청

▲ 지청장 김상현

◇ 의성지청

▲ 지청장 김희영

◇ 영덕지청

▲ 지청장 윤국권

◇ 부산지검

▲ 제1차장 박상진 ▲ 제2차장 안동완 ▲ 인권보호관 김지완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노상길 ▲ 부장 김재호 이영화 하재무 ▲ 인권보호부장 유진승 ▲ 형사1부장 김도연 ▲ 형사2부장 정유리 ▲ 형사3부장 서효원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주희 ▲ 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김형원 ▲ 반부패수사부장 김익수 ▲ 강력범죄수사부장 김보성 ▲ 공판부장 김상준 ▲ 부부장 김창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용균 김미은 이태협(국무조정실 파견) 장대규(금융위원회 파견) 이주희 이지영(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홍정연 황선옥(헌법재판소 파견) ▲ 검사 박상선 황두평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김형수 ▲ 차장 차범준 ▲ 인권보호관 원형문 ▲ 형사1부장 송영인 ▲ 형사2부장 김정옥 ▲ 형사3부장 나희석 ▲ 부부장 이근정(환경부 파견) 조성윤 ▲ 검사 박민지

◇ 부산서부지청

▲ 지청장 이덕진 ▲ 차장 한기식 ▲ 인권보호관 황보현희 ▲ 형사1부장 장형수 ▲ 형사2부장 천헌주 ▲ 형사3부장 장욱환 ▲ 부부장 김창섭(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신미량 김희영

◇ 울산지검

▲ 차장 김훈영 ▲ 인권보호관 주민철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홍보가 ▲ 형사1부장 김병문 ▲ 형사2부장 박진석 ▲ 형사3부장 이세희 ▲ 형사4부장 박성민 ▲ 형사5부장 김윤정 ▲ 공판송무부장 손은영 ▲ 부부장 성두경 ▲ 부부장 이은윤

◇ 창원지검

▲ 차장 박주현 ▲ 인권보호관 신종곤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홍규 ▲ 형사1부장 임길섭 ▲ 형사2부장 최미화 ▲ 형사3부장 박종민 ▲ 형사4부장 박철 ▲ 공판송무부장 김병철 ▲ 검사 이수정

◇ 마산지청

▲ 지청장 박대범 ▲ 형사1부장 이상목 ▲ 형사2부장 김수민

◇ 진주지청

▲ 지청장 김봉준 ▲ 형사1부장 허성규 ▲ 형사2부장 곽금희

◇ 통영지청

▲ 지청장 김성동 ▲ 형사1부장 조영성 ▲ 형사2부장 최성수

◇ 밀양지청

▲ 지청장 김정환

◇ 거창지청

▲ 지청장 이수창

◇ 광주지검

▲ 차장 문현철 ▲ 인권보호관 조홍용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환 ▲ 부장 박병규 김정훈 정성현 ▲ 인권보호부장 김남훈 ▲ 형사1부장 김영오 ▲ 형사2부장 안성희 ▲ 형사3부장 한문혁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희선 ▲ 공공수사부장 김명옥 ▲ 반부패·강력수사부장 김진호 ▲ 공판부장 기노성 ▲ 부부장 구태연 박승환(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조용후 이동근 김지영 김진희 ▲ 검사 허수진

◇ 목포지청

▲ 지청장 최혁 ▲ 형사1부장 김은경 ▲ 형사2부장 박인우

◇ 장흥지청

▲ 지청장 조철

◇ 순천지청

▲ 지청장 최호영 ▲ 차장 이응철 ▲ 인권보호관 이정우 ▲ 형사1부장 오미경 ▲ 형사2부장 박종선 ▲ 형사3부장 방지형 ▲ 부부장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유지) 이윤구(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 전주지검

▲ 차장 김우 ▲ 인권보호관 김선문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호준 ▲ 형사1부장 권현유 ▲ 형사2부장 황성민 ▲ 형사3부장 이승학 ▲ 부부장 김현우 ▲ 검사 김유나

◇ 군산지청

▲ 지청장 손찬오 ▲ 형사1부장 김창희 ▲ 형사2부장 장진성

◇ 정읍지청

▲ 지청장 이시전

◇ 남원지청

▲ 지청장 김종욱

◇ 제주지검

▲ 차장 최영아 ▲ 인권보호관 황정현 ▲ 형사1부장 황현아 ▲ 형사2부장 장영일 ▲ 형사3부장 윤원일 ▲ 부부장 심형석(방송통신위원회 파견) 김효진(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지)

◇ 타기관 파견 등

▲ 헌법재판소 파견 김미경 ▲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문정신 ▲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한연규

◇ 의원면직

▲ 이철희 홍종희 이준엽 주상용 김경수 고필형 김형록 진철민 이동언 최임열 나욱진 양선순 최우영 박혜영 박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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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쟁점…쌀·쇠고기·구글지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미 관세협상이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다. 오는 8일 1일까지 관세 유예기한이 연장되면서 일단 3주간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쟁점이 여전히 남아 있어 앞으로의 협상도 난항이 예상된다. 수차례 협상에도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은 결국 '비관세장벽' 때문이다. 특히 한국 측이 민감분야로 설정하고 있는 ▲쌀 시장 개방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허용 ▲구글 정밀지도 반출 허용 등 3가지 쟁점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제조업 협력' 카드 제시했지만…美, 농축산물 개방까지 요구 미국 정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에 대한 품목관세(25%)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오전 1시 20분(한국시간)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 및 발효일자 등이 포함된 서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일 발표한 국가별 관세와 같은 수준이다. 협상 시한이 3주간 연장된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국 정부는 앞서 미국 측에 '제조업 협력 로드맵'을 제시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미국 측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이 농축산물 등 민감분야를 사수하면서 '제조업 협력' 카드만으로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결국 한계에 봉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짧은 시간동안 국익 최우선 원칙을 갖고 치열하게 협상에 임했으나 현실적으로 모든 이슈들에 대해 합의 도출까지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 자동차·철강 품목관세 인하 vs 농·축산물 개방 '저울질' 한미 간 몇 차례 협상에도 진통을 겪고 있는 이유는 결국 미국 정부가 농축산물 시장까지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국의 정밀지도를 구글에 허용해 달라는 요구 역시 한국 정부로서는 민감한 쟁점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 한국 정부의 목표는 이 같은 민감분야를 사수하면서 자동차·철강 품목관세를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이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6일 협상 결과에 대해 "자동차와 철강 등 품목관세 철폐 또는 완화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못 박았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과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USTR 대표가 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관세협상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7.06 dream@newspim.com 문제는 농업계와 소관부처(농림축산식품부)를 어떻게 설득하느냐다. 과거 정부도 쌀 시장 개방과 쇠고기 수입을 검토했다가 강한 저항에 부딪혀 보류한 바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품목관세를 완전히 철폐하는 조건이라면 농축산물 시장을 개방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는 분위기가 읽힌다. 산업부는 8일 미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미국 측의 주된 관심사인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국내 제도 개선, 규제 합리화 등과 함께, 양국 간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통해 핵심산업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 측의 요구대로 자동차, 철강 등 품목관세를 원하는 수준으로 인하(철폐)될 경우, 미국 측이 요구하고 있는 비관세장벽 개선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결국 품목관세 철폐와 비관세장벽 개선 두 가지 요소를 놓고 얼마나 균형적이고 합리적이 수준으로 타결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국 정부가 '상호호혜적이고 균형적인 협상'을 기본 원칙으로 내세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산업부는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상호 호혜적인 협상결과 도출을 위해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2025-07-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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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살' 슈퍼주니어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8일 정규 12집 'Super Junior25'(슈퍼주니어 이오)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은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다. 'Express Mode'는 댄서블한 사운드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특징인 업템포 클럽 팝 곡으로, 가사에는 현재에 멈추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패기 넘치는 태도를 담았다. 어느덧 20년이 된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기념하여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5.07.08 oks34@newspim.com 1. 드디어 정규 12집,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되는 소감은?- 이특: 슈퍼주니어가 20년을 함께했다. 저 역시 너무나 놀라운 시간이었는데,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놀라운 시간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시원: 믿기지 않을 만큼 긴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값진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함께해 준 멤버들, 스태프들, 그리고 무엇보다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분들 덕분에 이 앨범이 더욱 의미 있게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 2. 앨범명도 특별하다. 'Super Junior05'에서 'Super Junior25'가 됐는데, 슈퍼주니어에게 있어 가장 많이 바뀐 것과 그래도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희철: 가장 많이 바뀐 것은 저의 외모.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식단도 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것은 이특, 은혁의 동안력과 몸무게. 둘을 보며 좋은 자극을 많이 받는다.- 예성: 정신 연령? ㅎㅎ 우리는 아직 20대 같다.- 려욱: 멤버들의 입담과 '티키타카'는 변함없는 것 같다. 대본 없이 우리끼리 카메라 하나 두고도 콘텐츠 백만 개는 나올 것 같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5.07.08 oks34@newspim.com 3. '히트곡 부자'로 유명한 만큼 타이틀 곡을 정하면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 같은데, 'Express Mode'가 선정된 이유가 있다면?- 예성: 다른 좋은 곡들도 많았지만 이 노래가 가장 '타이틀 곡' 같다고 느껴졌다.- 신동: 저희는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하려고 하지 않나, 이번에도 고민 진짜 많이 했다. 그런데 'Express Mode'를 듣자마자 다들 "이거다!" 싶었다. 슈퍼주니어다운 에너지와 재치, 그리고 요즘 감성까지 딱 잘 버무려진 곡이라, 들으면 그냥 바로 타이틀! 하는 느낌이다.- 은혁: 20주년이라는 숫자와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한발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의미도 있고, 음악과 퍼포먼스도 우리를 잘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려욱: 데모 들을 때만 해도 'Haircut'에 한 표를 던졌던 나였지만, 녹음을 하고 보니 'Express Mode'가 우리의 에너지를 잘 담고 있었고 퍼포먼스까지 멋지게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돼서 인정하게 됐다. 4. 최근 일상에서 나를 제일 'Express Mode'로 설레게 혹은 달리게 만드는 것은?- 희철: 반려견 기복이 산책.(웃음) 기복이 활동량이 상당해서 하루에 몇 번씩 산책을 하는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 기복이가 저를 미친 듯이 달리게 만든다.- 예성: E.L.F.들과 어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저를 'Express Mode'로 달리게 만든다. 우리 더 가까워지자!- 려욱: 노래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E.L.F.들에게 멋진 노래를 들려주고 싶고, 하루빨리 콘서트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다.- 규현: 퇴근 후 접속하는 '33 원정대'.(웃음) 오랜만에 빠지게 된 게임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5.07.08 oks34@newspim.com 5. 타이틀 곡 'Express Mode' 퍼포먼스, 준비하면서 어렵지는 않았는지?- 예성: 디스크 때문에 조금 고생했지만 안무가 좋아서 더 열심히 했다.- 신동: 솔직히… 좀 힘들었다. 하하! 퍼포먼스가 진짜 'Express Mode'로 달려야 해서, 예전처럼 체력으로만 밀어붙이긴 어렵더라. 대신 디테일한 표현, 팀워크를 더 살리려고 노력했다. 근데 또 무대 올라가면 신기하게 힘이 난다. E.L.F. 앞이라 그런가 보다.- 은혁: 멤버들 모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잘 준비했다. 그래서 그런지 전혀 어렵지 않았다.(웃음) 6. 앨범 콘셉트인 'SUPER AWARDS'처럼 서로에게 주고 싶은 상 이름을 직접 정해본다면?- 신동: 은혁이한테 '몸이 한 개로 부족했상'을 주고 싶다. 안무 짜랴, 디렉팅 보랴, 촬영 챙기랴… 진짜 슈퍼 히어로다. 그리고 희철이 형한테는 '말은 많았지만 행동도 많았상', 은근히 뒤에서 멤버들 챙기고 조용히 마음 써준 거 다 알고 있다. 나머지 멤버들에겐? '아직도 이렇게 잘생겼상' 드린다. 왜냐면… 정말 아직도 잘생겼으니까.(웃음)- 려욱: '너네가 짱이야 상' 7. 지난 20주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지?- 시원: 나이가 드는지 데뷔 무대가 갑자기 기억이 난다.- 려욱: 데뷔했던 순간이 제일 마음에 와 닿는다. 무중력 상태에서 우주를 떠다니듯 춤추고 노래했던 기억이 난다. 꺼진 마이크에 크게 목놓아 부른 'Twins'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규현: 'SUPER SHOW' 투어를 다닐 때인 것 같다. 어느새 너무 오랜 시간 공연을 해와서 기억도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역시 남는 건 벅차게 느꼈던 공연 순간의 감동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5.07.08 oks34@newspim.com 8. 슈퍼주니어하면 콘서트도 빼놓을 수 없는데, 'SUPER SHOW 10' 투어가 곧 시작된다. 200회 공연도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새롭게 세워보고 싶은 기록이 있다면?- 이특: 숫자에 대한 기록이라면 300회, 400회, 계속해서 새로운 숫자를 써 나가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흘렀을 때 'SUPER SHOW'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새롭게 재탄생하기를 바라본다.- 예성: 기록에 대해선 큰 생각은 없지만 하다 보니 200회 공연이 되다니 신기하다. 벌써 우리가 이렇게 오래 공연을 하고 있다니!- 려욱: 300회까지 가면 좋을 것 같다.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쌓일수록 그 횟수가 어떻든 행복할 것 같다.- 규현: 가보지 못했던 곳들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 세계에 E.L.F.가 살게 되는 기록도 꿈꿔본다! 9. 슈퍼주니어에게 붙는 수식어가 많은데,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앞으로 어떤 수식어를 더 만들어가고 싶은지?- 은혁: 너무 거창한 수식어들은 솔직히 좀 민망하고 쑥스러운 것 같다. 그냥… '수식어가 필요 없는 그룹' 슈퍼주니어라는 표현이 가장 좋지 않을까?- 려욱: '한류 광개토대왕'이 제일 좋다. 어렸을 때 광개토대왕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내 마음에 콕 박힌다. 10.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희철: 이제 우리가 무슨 바라는 목표가 있겠나… 무탈히 즐겁게 활동 잘 마치길 바란다. 사랑한다 멤버들아!! 건강하자!!- 예성: 활동 끝까지 무사히 잘 해내고 싶다.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다.- 시원: 이번 앨범은 단순한 앨범이 아니라, 저희가 걸어온 20년의 시간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 여정이 누군가에겐 시작점의 작은 용기나 희망이 되고, 후배들에게는 '이렇게 꾸준히, 진심으로 해 나가면 가능하구나'라는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한다. 11. 20년 동안 슈퍼주니어를 지켜준 E.L.F.에게 한 마디- 이특: 한결같이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E.L.F.! 이제는 우리가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늘 고맙고 사랑한다!- 동해: E.L.F.가 없었다면 모든 것이 불가능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하늘에 햇빛이 없고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들듯이, 우리는 E.L.F.라는 존재가 없으면 내일 당장 시들어 버릴 거다. E.L.F.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진심으로 사랑해!- 려욱: 우리와 함께해 준 영원한 친구 E.L.F.들 정말 고마워.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내 인생에 큰 선물이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 20주년 너무 감사하고 우리 앞으로 함께하자. 사랑해. 슈퍼주니어는 8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에 돌입한다. 투어의 막을 올리는 서울 공연은 8월 22~24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또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홍콩, 자카르타, 10월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11월 타이베이, 방콕, 12월 나고야, 2026년 1월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3월 사이타마까지 슈퍼주니어는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레전드 공연킹'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20주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oks34@newspim.com 2025-07-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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