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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추석 맞이 '달토끼의 로켓 익스프레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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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PC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달토끼의 로켓 익스프레스' 이벤트와 한글날을 기념한 '테런 과거 급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작되는 '로켓 익스프레스' 이벤트는 이용자들이 달에 가기 위한 달토끼를 도와준다는 콘셉트이다. 이용자들은 연료 부족으로 달을 가지 못하는 달토끼 부족을 위해 이벤트 채널 맵과 다양한 미션을 통하여 '깨끗한 당근 연료' 아이템을 얻고 공원 내 달토끼 NPC에게 전달을 하면 된다.

이용자가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달토끼가 타고 있는 로켓이 발사되며 랜덤하게 로켓의 높이가 상승한다. 올라간 높이에 따라 상위 등급 보상을 얻을 수 있지만 발사가 실패할 경우, 로켓이 추락하여 다시 처음부터 출발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일정 수준의 높이에서 보상을 받고 안전하게 다시 시작할 지, 아니면 더 높은 보상을 위해 좀 더 과감한 플레이를 펼칠지 선택해야만 한다.

'테일즈런너' 홍엽지회 파. [사진=스마일게이트]

또 내달 18일까지 한글날을 기념한 '테란 과거 급제' 이벤트는 이용자들은 한글을 배우려는 '가나다 호랑님' NPC를 위해 다양한 우리말을 가르쳐 줄 겸 시험에 응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시험은 매일 오전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며, 시험에 제시된 한 글자를 보고 나머지 글자를 넣어서 3글자 단어를 완성하면 된다.

한 회당 총 10개의 문제로 진행되며 고득점을 위해서는 다른 이용자들이 제출할 법한 쉬운 단어가 아닌, 최대한 중복되지 않은 단어를 답해야 한다. 매 회, 상위 정답자에게는 보상 상자가 주어지며, 일일 랭킹으로 최상위 급제자 33명을 선정해 신규 아이템 '어사모 모자'와 칭호를 지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맵 '홍엽지회 : 파'도 추가됐다. 이번 맵은 상대 팀의 깃발을 먼저 부러뜨리는 문파가 승리하는 비무대회로 4 대 4 럼블 팀전으로 진행된다. 깃발을 부러뜨리기 전에 깃발 주변에 방어막이 존재해, 이용자들은 직접 몸으로 방어막을 부딪히며 방어막을 제거해야만 한다. 또한, 본인 진영의 깃발을 지킴과 동시에 상대 진영을 공략해야 하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 분담과 전략이 중요한 맵이다.

추석을 기념해 상점에는 해피 한가위와 은가비 한복 세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은가비 코스튬 박스'가 추가됐다. 또한, 공원 내 9개의 세비언트 로즈 세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세비언트 로즈 캡슐이 추가됐다.

스마일게이트 김유진 팀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테일즈런너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전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헀다"며 "모든 테일즈런너 이용자 분들이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재준 PD는 "도화연가 채널의 스토리가 더해감에 따라 점차 문파들의 경쟁도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이용자들의 더 큰 재미를 위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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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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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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